본문 바로가기

IT 인터넷 활용법734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은 한번 읽어보셔야겠어요 ^^ 페이스북에 아래의 기사 내용이 공유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더군요. ^^ 19만명 카페 vs 2,500명 페북 페이지 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620&fbook=1 회원수 19만명의 네이버 카페와 2500명인 페북 페이지. 여러분이라면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어느 플랫폼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 서비스 플랫폼의 태생적 차이점이 두드러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폐쇄적 환경의 카페와 개방(공유)적 플랫폼의 특징들을 잘 표현한 기사내용인데, 정작 아쉬운것은 국내 서비스들이(포털 등) 개방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오픈정책으로 나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요? 제 경우라면 단.. 2011. 5. 9.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세기의 결혼식~^^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우리 시각으로 저녁 7시 신부 케이트가 대성당에 입장하면서 부터 시작된다네요. 아마 오늘 종일 전세계 SNS에서 관련 소식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싶네요. 왕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세요 ^^ http://www.youtube.com/theroyalchannel 소셜미디어가 좋은것중에 하나가 바로 지구촌 곳곳의 소식들을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오늘 저녁 7시에 치러질 세기의 결혼식을 꼭 보도록 해야겠네요~ㅎㅎ 이미 주요 포털에서도 검색을 해보니 뉴스부터 SNS까지 다양하게 소식들이 검색되고 있네요. ^^ 2011. 4. 29.
레드 색상을 활용한 웹사이트 디자인 30선~ 레드 색상을 활용한 웹사이트 디자인 30선입니다. 아래 사이트 방문하시면 더 많은 사례들을 감상하실 수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웹디자이너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 http://www.webdesignburn.com/2011/04/27/30-outstanding-designs-of-red-websites/ 약간은 비쥬얼하거나, 혹은 강렬한 인상이 필요한 작업을 할때에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듯한 컬러네요. ^^ 2011.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