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활용법784 풀 스크린 웹사이트 디자인 60선 가끔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곤 하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사이트 디자인 컨셉은, 브라우저를 꽉 채운 - 풀 스크린 컨셉의 웹사이트 디자인들인데, 아래 링크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60여개의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들을 살펴보실 수 있고요, 나만의 혹은 우리 회사만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즐감하세요. ^^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8/full-screen-websites.html 2012. 9. 12. 핀터레스트, 핀잇(Pin it) 카드 도착 IBK 기업은행 블로그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당첨되어서 받은, 핀터레스트 핀잇 카드가 도착했네요. 핀잇이 뭔지는 핀터레스트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제 오프라인에서 찾은 멋진것들을, 핀잇 카드를 통해 공유하면 되겠군요. ^^ 참! 좋은 은행 IBK 기업은행 공식 핀터레스트 http://pinterest.com/goodibk/ 2012. 8. 19. IBK 기업은행, 핀터레스트 개인적으론 한때는, 'IBK 기업은행'의 고객이기도 하였지만, 부쩍 근래들어 친근하게 와닿는건 TV광고의 효과도 컸겠으나, 소셜미디어 상에서의 활동이 눈에 띄어서일수도 있겠다. 특히나, 개인적으론 페이스북에서 주로 IBK 기업은행 계정을 만나게 되는데 자주 눈에 익숙해지니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듯 싶어 브랜딩 활동에 있어선 좋은 효과를 누리고 있지 않나 싶고(나한테는 말이지~ㅎㅎ), 소셜미디어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역량이 멋지다 내지는 감각있다? 라고 얘기해도 좋겠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소셜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는것 같다는 점에선, 기업의 소셜미디어 운영 전략에 관해서 벤치마킹 해봐도 좋을 사례가 아닐까 싶어 더욱 관심있게 지켜보게 된다. 특히나 국내 기업들중에선 '핀터레스트' 계정을 만.. 2012. 7. 25. 누가 소셜미디어를 책임지는가? 지금이야 소셜미디어가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기도 한데, 이를 실행함에 있어 책임은 과연 누가 지게 되는걸까요? 실무 담당자일까요? 인게이지 책에서는 위와 같이, '소셜미디어의 책임은 각 부서와 기업을 대표하는 개인 모두가 고객들과의 대화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이는 한 부서(팀)만의 업무나 일이 아닌 기업 전체의 맥락에서 봐야하는 일이라 그런듯 싶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최근 1~2년 사이에 일어난 국내의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사례 등을 살펴보면, 기업 전체의 책임이라기 보다는, 실무 담당자에게 (최우선)책임을 묻는 사례가 꽤 있었지 않았나 싶은데, 과연 지금의 국내 환경에서 적합한 이야기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회사는 어떠신가요? 2012. 7. 23.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