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활용법750 내가 소화하지 못하는 정보는 아무소용에도 없는 쓰레기 국내 소셜미디어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되기 전이던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활동유저들의 수가 많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온라인상의 인맥교류나 정보공유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던 시점이 있었던것 같다. 문제는 이게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접근을 하게 되면서 흔히들 인맥(팔로워 수)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다(바이럴 측면에서) 라는 인지가 조금은 있었던것 같다.(효율적이냐 아니냐는 여기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자) 그러다 보니 중구난방으로 트위터에선 팔로잉/팔로워 수를 늘리고, 페이스북에서는 친구추가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기타 비즈니스 관련 SNS에서도 무분별한 1촌신청 및 등록 등등... 이러한 행위는 아마 지금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문제는 그렇게 맺고 난 이후의 온라인상의 SNS 친.. 2012. 11. 12.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웹사이트 디자인 퀄리티가 국내가 나은가, 해외사이트가 나은가에 대한 평가 보다는 이런 유형의 사이트. 이런 컨셉의 사이트들도 있구나 라는 차원에서 벤치마킹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푸드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보실만한듯.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11/food-industry-websites-that-will-make-your-mouth-water.html 2012. 11. 12.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 이용하시나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언젠가 내가 창업하거나 자영업을 하게 될때에 제품 포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관점에서 벤치마킹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런분들께 딱 추천해드리고 싶은 페이지네요. ^^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벤치마킹이 필요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 Packaging Pick Of The Day http://pinterest.com/packagingdiva/packaging-pick-of-the-day/ 2012. 11. 7. 원하는 정보를 취사선택해서 접하려면 그만큼의 수고는 필요해! 오랜시간 블로그 운영을 해오면서 때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해오면서 정보를 받아들이고 선별하는데 조금은 무감각해지고 있음을 느낄때가 있다. 늘 나의 소셜 친구님들로부터 공유로 보게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별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호응하고 있음을 종종 느낄때 이게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 업계관련 소식이라든지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들도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보니 유익함은 말할것도 없지만, 정작 내 스스로가 정보를 취사선택 하지 못하고 어느순간부터인가 수동적으로 받아보기만 하는게 아닌가. 어쩌면 습관이 되어서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 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랜시간 운영해오다 최근에 기분전환겸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 및 운영해오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웃블로거님들중 독서를 통.. 2012. 10. 24.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