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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750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소셜미디어 운영에 관한 이야기기 될 수도 있겠고, 기업 운영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어느쪽에 적용하던 무리없을 듯. 1) 작은 기업의 내부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오픈하는 것에는 많은 수고와 어려움이 따름을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반복 경험하게 된다. 1차원적인건, 해당 조직의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제는 관심을 갖고 있다지만, 역시나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지원, 내부 구성원들의 협업, 그리고 일정부분 필요한 마케팅 비용등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필요성은 또 인지하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작은 기업내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은 어려운 .. 2014. 4. 22.
내 트위터의 최초 메시지는 뭐였더라? 아래 사이트에서,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시면, 최초의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scover.twitter.com/first-tweet 저도 제 트위터 계정 id를 입력하고 확인해보니, 처음 트위터 메시지가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나이도 나오는군요. 저 시절 나름 재밌던 시절이긴한데, 이젠 추억으로 남았을뿐이라... 아련해지는 기억들~ㅎㅎ 2014. 3. 21.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되었네요~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 양질의 '외부' 컨텐츠에 대해서도, 이제 네이버 '웹문서' 검색에 노출 반영될 수 있겠군요. 그동안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등... 네이버 플랫폼이 아닌 외부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직간접적인 노출에 영향을 받았을터. 트래픽의 영향이 있었을텐데, 이번 네이버의 노력이 어떤 영향들을 미칠지 두고보면 되겠네요. 아래는 보도자료 기사 내용에 인용된, 세부 가이드 내용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세부 가이드라인 (1) 같은 내용은 되도록 하나의 호스트명/URL을 사용할 것(2) 호스트명에 ‘_’(underscore)를 사용하지 말 것(3) 오류 페이지는 HTTP 규약에 맞게 작성할 것(4) 검색 수집 제한 시 robots.txt로 알릴 것(5.. 2013. 12. 20.
온라인 친구는 과연 친구일까?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라온 컨텐츠의 링크를 따라 보게 된 포스팅 하나. 온라인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는? social.lge.co.kr/view/opinions/online_friend/ 온라인상의 친구는 과연 친구일까? 라는 사뭇 진지한 질문과 함께,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그러고 보면, 나 또한 페이스북을 처음 사용할때에 맺었던 그 온라인상의 친구 수가 2천명을 넘어가던 때도 있었으나 그 많은 수의 친구(?)들과 제대로 소통을 해본 기억이 드물었던적이 있다. 해서, 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일정 수의 친구수를 넘어가면서 까지 관계를 맺는것이 페이스북에서(혹은 소셜미디어) 얼마나 의미있을까? 라는 깊은 고민을 했던적도 있다. 그래서 폐쇄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2013.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