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 활용법733 내 트위터의 최초 메시지는 뭐였더라? 아래 사이트에서,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시면, 최초의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scover.twitter.com/first-tweet 저도 제 트위터 계정 id를 입력하고 확인해보니, 처음 트위터 메시지가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나이도 나오는군요. 저 시절 나름 재밌던 시절이긴한데, 이젠 추억으로 남았을뿐이라... 아련해지는 기억들~ㅎㅎ 2014. 3. 21.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되었네요~ 네이버, ‘웹문서’ 검색 수집 및 반영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공개 양질의 '외부' 컨텐츠에 대해서도, 이제 네이버 '웹문서' 검색에 노출 반영될 수 있겠군요. 그동안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등... 네이버 플랫폼이 아닌 외부 사이트에서는 아무래도 직간접적인 노출에 영향을 받았을터. 트래픽의 영향이 있었을텐데, 이번 네이버의 노력이 어떤 영향들을 미칠지 두고보면 되겠네요. 아래는 보도자료 기사 내용에 인용된, 세부 가이드 내용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세부 가이드라인 (1) 같은 내용은 되도록 하나의 호스트명/URL을 사용할 것(2) 호스트명에 ‘_’(underscore)를 사용하지 말 것(3) 오류 페이지는 HTTP 규약에 맞게 작성할 것(4) 검색 수집 제한 시 robots.txt로 알릴 것(5.. 2013. 12. 20. 온라인 친구는 과연 친구일까?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라온 컨텐츠의 링크를 따라 보게 된 포스팅 하나. 온라인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는? social.lge.co.kr/view/opinions/online_friend/ 온라인상의 친구는 과연 친구일까? 라는 사뭇 진지한 질문과 함께, 많은 생각을하게 만드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다. 그러고 보면, 나 또한 페이스북을 처음 사용할때에 맺었던 그 온라인상의 친구 수가 2천명을 넘어가던 때도 있었으나 그 많은 수의 친구(?)들과 제대로 소통을 해본 기억이 드물었던적이 있다. 해서, 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일정 수의 친구수를 넘어가면서 까지 관계를 맺는것이 페이스북에서(혹은 소셜미디어) 얼마나 의미있을까? 라는 깊은 고민을 했던적도 있다. 그래서 폐쇄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2013. 12. 4. 소셜 마케터 인턴에게 공유해준 컨텐츠들 소셜 마케터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회사 막내 인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컨텐츠들 몇가지를 공유해주었다. 아래 공유된 컨텐츠들은 소셜 마케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인턴에게만 도움이 되는게 아닌, 회사의 리더들 그리고 결정권자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지않을까 싶다. 숨가쁘게 달려온, 혹은 운영해온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며 2013년 한해동안 잘 운영해왔는지를 살피고 나아가 2014년을 준비할때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들이 아닐까 싶다. 개인블로그 또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알차게 운영해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된다.(매번 마음을 다잡지만, 잘안된다.ㅎㅎ) ■ 소셜 마케터 인턴에게 공유해준 컨텐츠들 소셜 마케터/커뮤니케이.. 2013. 12. 3.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