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1 새해 나이 나도 반려동물도 나이 들어간다 새해 나이 나도 반려동물도 나이 들어간다2019년 새해가 되었다. 황금돼지해라고하니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나도 나이 한 살 더 먹게 되었지만, 함께 키우는 반려동물들도 나이 한 살 더 먹게 되었다.ㅎㅎ 강아지 두 마리, 산이(시츄)와 뚱자(믹스)도 이제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제법 의젓해지기는 개뿔~ 한번 삘 받으면 거실과 방안을 아주 그냥 신나게 뛰어다니고 난리 난리 그런 난리도 없을듯~ 한동안 날씨가 추워서 산책을 못시켜준게 마음에 걸리지만, 날씨가 조금이라도 풀리는 상황 봐가면서, 오늘이라도 산책 좀 시켜주든지 해야겠다. 그래도 아픈데 없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고 있어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다.ㅎㅎ 나이 한 살 더 먹을수록 점점 어리광이 늘어나는 뚱자~ .. 2019.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