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라는 주제에 대해서 찾아보니, 2008년 여름즈음 해서 한번 작성했었더군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비전에 대해서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기업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얼마나 생각들 해보시나요? 특히나 젊은 벤처업체들과 작지만 알찬 기업으로 성장해가고자 하는 수많은 기업들의 철학적 정신이 새겨져 있을 비전.
과거의 직장등을 떠올려 보니 잘돌아가는(?) 기업은 눈에 잘 띄는 곳에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등을 뚜렷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두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물론 지금의 제가 있는 기업도 같은 맥락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전 직장의 경우를 살짝 돌이켜 기억을 더듬어보니, 딱히 눈에 띄는곳에 기업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 메시지나 비전 따위(?)는 찾아볼 수 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딱 한번 제대로 본것은 CEO의 방에서 한번 액자로 걸려있는 메시지를 바라보았을 뿐,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구성원들 중 그 누구라도 제대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해야할까나~ 어쨌든, 누구 한사람의 비전으로만 그칠것이 아니라면, 기업의 철학과 목표를 구성원 모두가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눈에 잘띄는 곳에다 두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008/08/15 - [자기 관리와 계발] -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가요? 회사의 비전을 구성원 모두가 언제라도 시선만 돌리면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가요? 아니면, 기업의 대표 또는 임원진들의 방에 액자로만 떡~하니 붙어져 있는가요? 별 것 아닐 수도 있는 이 비전이야말로 기업의 미래를 향해, 목표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들이 대동~단결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때 그 가치가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거의 직장등을 떠올려 보니 잘돌아가는(?) 기업은 눈에 잘 띄는 곳에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등을 뚜렷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두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물론 지금의 제가 있는 기업도 같은 맥락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전 직장의 경우를 살짝 돌이켜 기억을 더듬어보니, 딱히 눈에 띄는곳에 기업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 메시지나 비전 따위(?)는 찾아볼 수 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딱 한번 제대로 본것은 CEO의 방에서 한번 액자로 걸려있는 메시지를 바라보았을 뿐,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구성원들 중 그 누구라도 제대로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이는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해야할까나~ 어쨌든, 누구 한사람의 비전으로만 그칠것이 아니라면, 기업의 철학과 목표를 구성원 모두가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눈에 잘띄는 곳에다 두는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2008/08/15 - [자기 관리와 계발] - 여러분이 근무하는 기업의 비전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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