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 6가지와 해결 방법(ft.자기소개서 작성)

구직 활동 은 원하는 기업으로부터 구인 제안을 받기 위해 조화롭게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몇 가지 다른 프로세스로 구성됩니다. 이력서, 네트워킹, 커버 레터, 인터뷰 기술 및 채용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구직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팁

다음은 구직 활동의 각 구성 요소에서 발생하는 6가지 일반적인 실수에 대한 설문조사와 이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입니다.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할 때 저지르는 상위 3가지 실수

1. 문법 오류 및 오타

대부분의 작업은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법 오류와 오타는 이것이 당신의 강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눈부신 신호로 작용합니다! 항상 이력서를 인쇄하고 그것을 보내기 전에 교정하십시오. 당신을 위해 적어도 2명의 다른 사람이 그것을 증명하도록 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2. 자신의 성공을 명확하게 입증하지 못함 / 직무 설명을 책임 목록으로 제한하기

이전 직업을 설명할 때 즉각적인 본능은 "책임을 지는" 글머리 기호를 나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책임 범위를 분명히 설명하고 싶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성공 을 강조 하고 싶을겁니다.

많은 구직자들은 자신의 성취를 설명할 때도 직업 설명에 수동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력서의 각 글머리 기호를 시작하기 위해 활성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가능한 한 성과를 내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 강력한 글머리 기호 : "동기부여 인센티브를 구현한 결과 수익이 30% 증가했습니다."
– 약한 글머리 기호 : "수익이 30% 증가하는 인센티브를 구현했습니다."

3. 동일한 이력서를 사용하여 다양한 직무에 지원하기

동일한 이력서를 사용하여 둘 이상의 직업에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이력서에 지원하는 각 직업의 특정 책임이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력서를 수정하여 당면한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의 이력서가 응답을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에서 "일치"로 검색 결과에 나타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구직자들이 자기 소개서에서 저지르는 3가지 실수

이력서는 꼼꼼하게 잘 썼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자소서가 남았습니다.

자기소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겁니다. 취준생이라면 자소서에서 막히게 될겁니다. 약간의 양념을 더해 포장할것인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적을것인가? 어떤 선택을 하든 혼자 작성한 자소서는 면접관에게 어필되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

현실적이게도 자소서를 작성하는 방식도 트렌드는 분명 존재합니다. 공채 시즌마다 흐름이 살짝 달라지는것도 같습니다. 간혹 2~3년 전의 합격한 자소서를 커뮤니티 등에서 구하기 쉽다는 이유로 최신 버전의 합격 자소서를 찾으려는 노력까지는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다루는 전문가들의 최신 의견을 참고하는것이 좋지요. 지난 자료는 참고용일수는 있어도 최신 정보(트렌드)를 반영하지는 못하니깐 말이죠.

 

 

 

 

1. 자소서를 커스터마이징하지 않기

지원하는 모든 직업에 대해 다른 자소서가 있어야 합니다. 뻔한 내용을 보내는 것은 차별화가 없죠. 자신에 대한 독특한 소개를 만드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없다면 왜 고용주가 당신을 고용하는 데 투자하고 싶어할까요?

2. 자신과 회사 사이에 개인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경우

자기소개서는 쓰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다시 작성하고 이 특정 채용 공고에서 강조한 기술을 강조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지만 개인적인 연결은 되지 않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채용 관리자가 이력서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후보자들이 생략하는 것은 왜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지입니다. 

단순히 구직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문화, 평판 및 사명을 가진 회사에 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에 지원하는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과 조직 간의 개인적인 관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마스터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노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3. 관심 표시로 길이를 착각하는 경우

자소서의 효과는 단어 수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사실, 긴 자기 소개서는 대부분의 고용 관리자를 겁먹게 할 것입니다.

결국, 이것은 쓰기 시험입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동시에 기술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말을 빌리자면 : “짧은 편지를 쓸 시간이 없어서 대신 긴 편지를 썼습니다.”  

따라서 기억에 남을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십시오. 초점을 유지하세요. 개인용으로 만드십시오. 유머를 담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인터뷰를 한 것입니다.

 

이력서작성법 :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

이력서작성법 : 설득력 있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