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노선 : 중앙선(원주~제천) 복선전철로 개통(ft.KTX이음요금)

지난 1월 5일부터, 첫 운행을 한 KTX이음 열차가 중부내륙 교통낙후지역으로 운행이 되면서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청량리에서 제천까지는 개통후 1시간6분 소요로 기존 개통전 대비 35분이나 단축되었습니다. 청량리에서 안동까지는 개통전에는 3시간 36분 소요에서 개통 후 2시간 3분으로 무려 93분이나 단축되었지요.

KTX이음노선은 중앙선(원주~제천) 복선전철로 개통

서원주~제천역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탄소배출 저감, SOC 디지털화, 중부내륙지역 균형개발 등 철도에서 한국판 뉴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량리 - 서원주 - 원주 - 운학신호장 - 봉양 - 제천 까지 우선 개통되었습니다. 나머지 구간들은 현재 공사중이니 추후 공사가 완료되면 중앙선을 넘어 동해선으로 연장되니 기대가 됩니다.

 

 

 


나머지 구간도 살펴보면, 도담 - 안동 - 영천 - 신경주 - 태화강 - 일광 - 부전 까지 입니다.

 

공사가 최종 완료되면 청량리~부전까지의 소요시간은 3시간 6분으로 무려 274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22년말 즈음에 공사완료 예정 = 개통시기 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KTX이음요금

 

KTX이음요금 : 영주시민신문 기사 발췌

일반실 운임은 청량리〜안동 2만5천100원, 영주 2만1천800원, 제천 1만5천400원이다. 우등 고속버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등실 가격은 청량리〜안동 3만100원, 영주 2만6천200원, 제천 1만8천500원이다. 기존 KTX의 특실에 해당하는 우등실 요금은 일반실 운임의 20%로 설정해 기존 특실 가격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적용하는 운임은 2022년말 중앙선 복선전철 전 구간 개통 전까지 마케팅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청량리〜서원주 구간을 할인(1천400원~3천300원)한 것이다. 무궁화호 소요시간은 단축됐지만 운임은 기존과 동일하다. 청량리~제천 9천200원, 영주 1만3천200원, 안동 1만5천400원이다.

한국철도는 개통을 기념해 중앙선 KTX와 무궁화호 승차권을 18일까지 10% 할인한다.

 

→ 영주시민신문 기사 보러가기

→ 국토교통부 포스트 - KTX이음 상세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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