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병원진료비 인상되었네요(feat.700원 인상)
새해 병원진료비 인상되었네요(feat.700원 인상)
새해들어서는 첫 병원진료를 받고 났더니, 평소에는 8,800원의 비용만 결제하였는데 오늘은 700원이 인상된 9,500원으로 결제하였습니다. 안내데스크 직원의 얘기로는 새해가 바뀌면서 병원진료비가 올랐다고 얘기하더군요. 매년 물가는 오르는데 무엇하나 오르지 않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아뭏든 병원진료비의 인상으로 작년대비 조금더 많은 비용의 지출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장기치료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는 비용의 부담이 확실히 생길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기가 불황일수록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일상이 무너지고 인생이 무너집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얘기는 오랜세월 많이도 들어왔을겁니다. 평소에 술, 담배를 줄이거나 가능하다면 끊는게 좋습니다.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며 충분한 휴식과 잠을 자는것, 꾸준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에도 관심을 가진다면,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른 아침 일찍 방문했던 병원안 대기실에는 어르신들이 참 많더군요. 저마다 아픈곳을 치료하기 위해 꾸준히 다니시는 분 부터, 일상에서 생각지 못하게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치료하러 오신 분들까지. 병원안의 대기실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치더군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것과, 경우에 따라서는 보험가입으로 인한 혜택을 누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여 현재의 가정 경제를 살펴보면서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지 체크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나와 가족의 건강은 건강할때부터 지켜야 하며, 보험가입은 건강할때 나이가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입하는것이 보험료부담을 줄이는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새해목표는 잘 세우셨나요? 아직 1월 초이기 대문에 계속해서 계획을 작성중이신가요? 어떤 새해목표를 세우든지 간에, 실천가능한 목표위주로 세우시는게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나아가 목표달성을 해갈때마다 스스로 성장해가고 있음을 경험하게 될겁니다. 그 느낌을 토대로, 좀더 나은 '나'로써 성장해갈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새해계획도 열정도 좋지만, 가장 기본중의 기본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입니다. 건강이 무너지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게됩니다.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운동이 부족하셨던 분들이라면 새해목표에 운동을 추가해보세요. 다이어트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라면, 욕심부리지 말고 실현가능한 체중감량에 도전해보세요.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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