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세로 전원주택 생활(feat.전원주택 살아보기)

전원주택 전세로 전원주택 생활(feat.전원주택 살아보기)

전원주택 전세로 전원주택 생활(feat.전원주택 살아보기)전원주택 전세로 전원주택 생활(feat.전원주택 살아보기)


전원주택은 많은 도시인들에게 하나의 꿈일수도 있겠고 또한 전원주택 로망이 있을거다. 도시생활이라는게 매일 똑같은 시간을 살아간다는점에서 늘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삶의 여유를 갖기가 쉽지가 않다. 하여 많은 직장인들(도시인들)은 은퇴 후, 혹은 조금더 여건이 된다면 나이가 젊더라도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다 전원생활을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다.


최근에 직접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2주가 조금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의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확실히 여유가 생기는건 장점이다. 뭐든지 한박자 느린 삶을 살 수 있는것인데, 그리 조급하게 살 필요가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조금은 늦은 아침에 일어나도 좋겠고, 느릿느릿 한박자 쉬어가는 삶을 살아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다만, 전원주택에 로망이 있더라도 직접 집을 짓거나 혹은 기존의 전원주택매물을 선택하여 구매할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기왕이면 전원주택 단점을 고스란히 살펴볼수 있고 경험해볼 수 있는 전원주택 임대(전원주택 전세)로 먼저 살아보는것도 좋겠다.


직접 살아보면서 경험해봐야지만이 전원주택 현실을 제대로 알 수 있을것이며, 전원주택 허와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쌓일거라 본다.


내 경우에는 주변에 이웃한 전원주택들은 전원주택 인터넷설치가 스카이라이프가 대다수인것 같았다. 처음에는 나도 당연히 시골에는 스카이라이프를 설치하는데 일반적인건가 싶었지만, 인터넷 이전 설치 관련 KT고객센터와 통화하면서 확인해보니 운이 좋아서인지, 집 바로 옆집에 KT기가인터넷망이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 KT올레TV와 인터넷을 묶어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편리하다. 인터넷 속도는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을정도의 속도지만, 컴퓨터 본체가 벌써 구닥다리 컴퓨터이다 보니 기가인터넷 속도를 받아들이는 부분에서, 좀 아쉬운감은 있다. 휴~ 얼른 돈벌어서 컴퓨터도 새로 하나 장만해야지. ㅎㅎ


전원주택 단독주택 차이는 먼저 전원주택 보일러의 경우 우리집의 경우에는 기름보일러를 사용중인데, 옆집과 뒷집 두어군데는 화목보일러도 같이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론, 강원도 처럼 아주 추운 지역이 아닌 따뜻한 남쪽지방에 위치해 있는 상황에서는 굳이 화목보일러를 겸용으로 사용할 필요성은 못느끼고 있다. 그저 개인의 선택(취향)의 문제일뿐.


전원주택 단열시공만 제대로 꼼꼼하게 되어 있고, 남향에 채광이 온종일 들어오는 상황이라면 겨울에 난방비용절감에도 많은 도움은 될것이다. 그러니, 무턱대로 선입견으로 전원주택은 난방비용이 도시생활보다 몇배는 들것이다는 고정관념은 갖지 않아도 좋을것 같다. 이부분은 뭐, 이번 겨울을 나면서 직접 또 한번 난방비용에 대해서 언급할 기회는 있을것 같다.


한가지 참고할점은 전원주택 벌레퇴치는 실내공간에는 뭐 크게 벌레가 있을 이유는 없지만, 외부 야외에서는 간혹 벌레들이 나타날수도 있겠다. 자연환경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지내야 함을 생각한다면, 크게 위협이 되는 벌레가 아니라면 그냥 그럴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롭지 않을까? ㅎㅎ


전원주택 지붕의 경우에도 점검은 필요할것 같다. 참고로, 전원주택 지붕 소재의 경우에는 가장 흔한게 '아스팔트 슁글'이 되겠다. 아스팔트 슁글은 검색해보면 어떤 소재인지 바로 알테니 여기선 넘어가도록 하자. 암튼, 이 아스팔트 슁글이 전부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간혹 강풍이나 태풍이 부는 경우에 군데군데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겠다.


 

 

 

이게 부실시공으로 인한것인지, 아니면 소재 자체가 쉽게 떨어져나갈수 밖에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렇게 수리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에는 부분수리 보다는 새로 지붕공사를 하는게 여러면에서 나은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비용의 문제는 늘 따라다니겠지만 말이다.


암튼,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과 환상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직접 살아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전원주택 허와실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본뒤에 선택해도 늦지 않을거라 본다. 마지막으로 권해보고 싶은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경제적 기반활동에 있어 전원생활을 선택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면, 먼저 전원주택 임대(전원주택 전세)로 먼저 살아보고서 최종적인 선택을 해도 좋겠다.


막상 허접하게 지은 전원주택인지, 제대로 꼼꼼하게 잘 지은 전원주택인지는 살아보기 전까지는 눈에 잘 들어오지도 띄지도 않는다. 하여, 간접체험으로 먼저 임대생활을 적극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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