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최종 완료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최종 완료

 

 

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한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가 드디어 최종 완료 되었다. 이 얘기인즉슨, 리모델링 공사 자체는 몇일 전에 이미 완료가 되었었는데, 살림들을 다시 집안으로 들이고 2~3일 정도 보일러도 가동하며 지내보면서 여기저기 문제는 없는지, 단열이나 난방 효율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건지, 수압은 좋아졌는지 등등...

여러 부분들을 점검하며 최종 확인을 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오늘 낮에 최종 잔금을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업체 사장님께 전달해드리면서 수고하셨다고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그렇게 공사는 최종 완료가 되었다.

역시 마지막 잔금을 전달 받는 순간의 기분이 제일 좋을거라 본다. 오늘 우리집을 공사하신 업체 사장님의 얼굴 표정에서도 확연히 느껴졌으니 말이다. ㅎㅎ

주택리모델링공사를 위해 리모델링 전문 업체를 찾는 일부터, 견적요청 및 상담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던 지난 시간들이 꽤나 길게 느껴졌지만, 서로 기분좋게 잘 마무리 된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가 되었기에 만족스럽다.

살면서 집수리(리모델링 공사)를 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거다. 그렇기에 기왕 하기로 결정했다면, 충분히 많은 업체들과의 상담을 통해 궁금한것들도 물어보면서 함께 견적도 비교해보는건 반드시 필수가 되겠다. 똑같은 공사 범위일지라도, 업체마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인건 각 업체마다 노하우와 경험들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 관련 네트워크 형성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일테니...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공사 내용이 같다면, 기왕이면 집에서 가까운 업체 - 그리고 견적에서 합리적인 비용을 제안한 업체를, 해당 리모델링 전문 업체의 평판도 함께 점검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선택이 될거라 본다. 내 경우가 그러했다. 7~8개 업체를 불러서 똑같은 공사 범위의 내용을 제안하고 견적요청을 했을때 받아본 각 업체별 견적단가의 차이가 정말이지 천차만별인 상황임을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서는, 비교견적은 꼭 해야함을 느꼈다.

 

또한 본인(혹은 가족간의)의 선택으로 최종적으로 집수리를 제대로 해줄 업체를 선정하였다면, 그때부터는 믿고 맡기면 된다. 물론 업체 대표와의 소통은 지속적으로 해야하는것일테지만, 업체와 집주인간의 소통 협업이 잘되는 경우에는 그만큼의 리모델링 공사의 퀄리티도 남다름을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문득 한창 리모델링 공사 견적을 받아보던 시점에, 한 업체의 터무니없는 공사 견적을 듣고선 어이가 없었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자신들의 업체에서 공식적으로 고객에게 제안하는 견적서 자체를 실컷 작성해왔으면서도, 결국에는 고객에게 전달해주지 않았던 업체도 있었다.

 

대놓고 얘기하기를... 타 업체와 비교견적 하려는것이냐? 그러면 줄 수 없다는 그 업체 대표의 얘기를 들었을때... 그때 느꼈다. 확실히, 다양한 업체들이 있기에 제대로 된 업체, 날로 먹으려는 업체, 고객이 리모델링 공사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느끼면 후려치려고 덤벼드는 업체등등... 참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난립해 있는건 아닌가 싶을 만큼, 집주인도 리모델링 공사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인터넷 검색이라도 충분히 해보면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소중한 내 돈을 지키거니와 제대로 된 집수리 리모델링 공사가 되지 않을까?

바야흐로, 집수리 및 리모델링 공사하기 딱 좋은 계절인 봄이다. 낡고 오래되서 불편하거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거라 본다. 적어도, 페인트 칠이라도 해보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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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9.04.12 15:18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운 겨울철에 공사하시느라 더 애 쓰셨을 것 같아요.
    새롭게 단장하신 집에서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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