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의존하지 말고 4가지 자유 얻기
1. 시간의 자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하며,
내가 원하면 휴식을 취하면 되는
이것이 시간의 자유입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처럼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을 하며, 게다가 잔업에 혹사를 당하고 있는 것이라면 자유롭게 사는건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합니다. 당신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모든 의식과 행동이 그런 삶에 익숙해지도록 최적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 투자자, 집주인등은 자신의 시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특별한 재능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하고 있는 제휴도 불로 소득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사람이 모여 제품이나 서비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재능이 없는 평범한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인터넷 비즈니스 입니다.
보통의 직장인에게는 무관한 세계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일하고있는 구조 속에 존재하고 있으니...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내 시간을 고스란히 회사에 뺏긴 댓가로 봐도 무방합니다. 월급이 많을수록 시간의 측면에서 가난한 상태는 아닌가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점심식사는 대충 아무거나 때우며 어떻게든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삶의 기준이 회사 기준으로 되어버리는 순간, 시간과 돈, 사는 곳, 그리고 인간관계의 자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블랙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자유도가 높은 편인데, 매일 자유로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하는 사치스러운 고민을 할 때도 있습니다.ㅎㅎ
인터넷 비즈니스를 선택하면서 시간의 자유를 얻게 된 것은 큰 혜택입니다.
2. 돈의 자유
아무리 회사생활을 오래하더라도 경제적 자유는 쉽게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소득 자동화를 만들어(파이프라인 구축) 스스로 창출하는 능력을 몸에 익히면 지금의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있으면 월급을 받을 안정을 버리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포스팅의 제목처럼 4가지 자유는 회사에다 뺏기는건 감안해야죠.
내 삶을 일정부분 희생하면서까지 회사에서 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저마다의 의식에 따라선 호불호가 갈리겠으나, 노동 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불로소득을 만들수 있는 힘을 몸에 익히면 좋습니다.
목적은 자유롭게, 자신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면 좋다는겁니다. 그 능력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빨리 자유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제휴입니다. 저 역시도 아직가진 완벽한 불로소득이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는 일정부분 손에 넣었습니다.
돈의 자유는 마음의 여유도 생겨나게 합니다.
4. 인간 관계의 자유
직장생활에서 절대로 피할수 없는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상사의 불합리한것도 때론 따라야 할것이며, 때로는 상사나 선배로부터 달갑지 않은 설교도 들어야 합니다. 내키지 않는 회식 참석 같은건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직장생활은 인내의 연속입니다.
참고로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이유 순위입니다.
1 상사/경영자의 일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2 노동 시간 · 환경이 불만
3 동료 · 선후배와 잘맞지 않았다
4 급여가 낮았다
5 작업 내용이 재미가 없었다
6 사장이 원맨이었다
7 문화가 맞지 않았다
7 회사의 경영 방침 · 경영 상황이 변화 했다
7 경력을 만들고 싶었다
10 승진 · 평가가 불만이었다
역시 인간 관계는 큽니다. 1 위, 3 위, 6 위, 7 위는 인간 관계에 관한 이유네요. 그만큼 회사의 인간 관계는 복잡하고 힘든 것입니다. 게다가 이것이 직장생활을 하는 40 년 동안 지속 된다는겁니다.
직장생활에서의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는 그런 삶을 실현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와는 무관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실현 할 수있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인거죠. 왜 인터넷 비즈니스를 자꾸 반복해서 말하는가 하면 스스로 창출 능력을 익히게 되면 국가나 회사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때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즉 일부러 회사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 입니다. 싫은 상사, 선배, 동료, 후배, 거래처 고객 등 싫은 인간 관계에서 해방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지향하기 위해서 제휴를 시작했지만 여러분의 직장 생활도 이제는 시간 문제일 뿐, 언제든 위 언급한 4가지 자유는 회사에 뺏기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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