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소스 코드 수정하다

워드프레스 소스 코드 수정하다

워드프레스 플랫폼으로 심플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주 심플하게 구성하고 있는데, 이게 무료테마의 특성이라 그럴것 같긴한데 바로 하단의 카피라이트 영역 즉, 푸터 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내용을 삭제하거나 다른 내용으로 수정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하여 어떻게 수정을 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하고 검색도 해보면서 느낀건 직접 해보자 였다.


결론은? 물론 조금전에 원하는 부분을 찾아서 수정을 했다. 하지만, 이 한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 꼬박 하루 하고도 몇시간을 더 할애해야만 했기에 시간활용이라는 부분에서는 바람직해보이진 않지만, 뭐 이 또한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웹사이트(홈페이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다. 암튼, 원하던 결과를 만들어서 맘에 든다.




2019/01/10 - [IT 인터넷 활용법] - 워드프레스로 웹사이트 만들기(feat.눈팅과 실전은 다르다)


관리자 접속후 테마편집기에서 수 많은 소스파일들을 눈팅(!)하면서, 어떤 파일을 찾아서 수정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하루가 걸렸다. 오래전 IT업에 몸담았던 시절의 경험이 그나마 위안은 되었을지 몰라도 세월 지난 지금은 그저 까만건 글씨요 흰건 여백인지라... 여튼, 작정을 하고 보편적으로 파일 이름을 참고하여 몇몇파일들을 들여다 보면서 드디어 찾던 파일을 찾았건만 어디를 손봐야할지는 몰라서 한참을 눈팅만 했다.


그러다, 느낌적으로다가 이부분일것 같다 하는 부분에서 소스코드를 조금씩 지웠다가 복구했다가를 반복해가다가 결국 원하는 작업에 성공하게 되었다. 나름 이때의 기분은 꽤나 괜찮은것 같았는데, 막상 하고 나니 허무하다.ㅎㅎ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행위 자체가 새롭다. 나이들어서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물론 배움은 좋아하고 호기심도 있어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엄청 어렵다는걸 또 깨닫게 되었지만, 눈팅만 하다가 직접 경험을 해보게 되니 그저 무언가를 해내고 있구나 하는 그 기분이 좋다. 


워드프레스 책도 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면서 하나씩 해보고 있다. 개발자가 아닌 비전문가들도 얼마든지 심플하게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수 있겠다 싶다. 뭐든 의식의 변화가 생기면 행동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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