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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의욕이 나지 않는 원인 만성 스트레스

by socialstory 2017. 9. 11.

의욕이 나지 않는 원인 만성 스트레스


원래 동기라는 것은 '하고 싶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정의 컨트롤에 포도당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동기라는 감정 창출에도 포도당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만성 스트레스를 안고 있으면 그냥 의욕이 나지 않는것을 알 수 있습니까?


예를 들어, 회사의 상사로부터 "야, 그 보고서 내일까지 해 둬라!"라고 했다고합시다.

마음 속으로는 '아, 그 상사, 정말 화가 난다. 왜, 항상 나에게 하라는거야"라고 분노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 분노를 상사로 바뀌게 할수는 없겠지요. 


분노의 감정을 제어하고 억제하지 않으면 해고되어 버릴테니까.

그래서 우리의 뇌는 포도당을 사용하여 분노의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가 만성으로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만성으로 포도당이 부족하게되어, 만성적으로 동기가 부족합니다.


스트레스로 뇌는 포도당이 부족하게 의욕이 나오지 않습니다. 

분노에 한정하지 않고, 슬픔, 자기 혐오, 불안 등 강한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스트레스가 있으면 의욕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의욕을 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


만성 스트레스가 만성적인 동기 부족을 만듭니다.

그럼 어떻게하면 좋은 것일까요? 

그 대답은 당연하지만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일으키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만 고려하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도망칩시다.


예를 들어, 당신을 지배해 오는 같은 사람이 있으면 자기 뜻을 분명하게 주장하거나 떠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인간도, 포도당의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즉, 제어 할 수있는 감정의 양에 한계가 있습니다. 

물론 포도당은 음식에서 보충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사정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안고있는 경우 가능한 한 그 스트레스 발생원으로부터 거리를 두도록 하십시오.


만성 스트레스가 있으면 그 스트레스의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우리의 뇌는 즉시 포도당이 부족합니다. 의욕을 만들기위한 포도당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은 충동적인 행동에 달리는가?


또한 포도당이 부족하면 의욕이 나지 않기도 하거니와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성의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될 것입니다.


동기 포인트
뇌가 포도당이 부족 해지면, 충동적으로 변해버립니다.

알코올 중독, 쇼핑중독, 무기력에서 TV를 계속 시청 ...... 등등.


당신도 스트레스 투성이가 된 뒤, 이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까?

이러한 행동은 스트레스 발산의 수단이라고하지만, 실은 다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포도당 부족하게 되어 이성의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되고, 

충동적으로 행동 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에게서 부탁은 "스트레스와 정면 승부를하지 않고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켜주십시오"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치유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치유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