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 방치되어 온, 기업의 소셜 채널들을 다시 재점검 해본다.
역시나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어떤 컨셉과, 컨텐츠들을 통해 타깃 소비자들과 기업 브랜드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 개인의 판단으로 처리할 일이 아님을 알기에,
협업관계에 있는 타부서의 협조, 그리고 내부 임직원들의 격려와 적절한 도움 등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앞으로 어찌 풀어갈지는 현재 고민중.
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들은 꽤 오랜시간(소셜미디어를 접한 그 순간부터) 해온것들이 아닌가.
기업의 브랜드 저널리즘에 관해 최근 급관심을 갖고는 있던 차에,
도움이 될 관련 칼럼하나를 공유해본다.
‘미디어 컴퍼니’ 위한 투자 키워드 4
핵심은 : 프로세스, 콘텐츠, 기술, 사람이다.
무엇하나 가벼이 여길 수 없는 것들이 아닌가 싶다.
이 핵심 키워드들을 어떻게 우리 기업에 맞게 융합시킬 수 있을것인지는
고민, 또 고민해야할 터.
다행인건, 이런 칼럼들 덕에 가이드를 잡아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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