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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by socialstory 2012. 5. 18.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열등감이 희박한 인간은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인간이다. 

그대가 지독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대가 타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자만심을 멀리하는 미덕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대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한결같이 끝없는 열등감에 시달렸던 존재들이며, 아울러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천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다.

<청춘불패, 175페이지 발췌>


문득 펼쳐본 책, 그중에서도 위 인용구절이 나오는 페이지를 열게 되었는데 곰곰이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사람의 열등감과 자존심이라는 것이 때로는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위 인용구절에서는 긍정적 방향으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때로는 좌절을 통해 나 자신을 스스로 학대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는 열등감에서 비롯되기도 하는데, 이 순간을 부정적 생각으로 한없이 자신을 학대해버리면, 더 좋은 발전의 기회를 포기하는것일수도 있으니 우린 언제나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뇌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책의 제목부터가 참 와닿습니다. 청춘불패! 

우리의 청춘은 아직 패하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면, 스스로의 열등감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시는건 어떨까요?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동력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라고도 하니, 분명 우리에게는 성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게 되는것이네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 살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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