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뭘까나?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면서 다양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더군요. 이런저런 상황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만 접근을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나열된 목록들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겪게 되는, 혹은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더군요. 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다보니 이런건 포스팅을 통해 많은분들과 경험을 공유하여,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찾아보자는게 - 나름의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

1. 해당 프로젝트를 전담할 PM이 선정되었다.

2. 그러나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기획과 사업방향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확립중인 단계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지는것은 문제가 있다. 기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바로 결과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지 못하다.
4. 어디서 잘못된것인가. 어떻게 풀어나갈것인가.
5. 프로젝트를 전담해서 진행해가고 있는 내(팀)생각이 전부 맞는가?

6. 조직의 기업문화와 나의 경험프로세스를 접목시켜서 새로운 유형의 프로세스를 만들수는 없는것인가?
7.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내가 속한 팀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8. 협업이 중요하다.

9. 그 보다 더 중요한건 끝을 알수 없는 커뮤니케이션의 끝을 내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어 가야하는 시점에 와 있는것.

10. 업무의 보고체계의 융통성은 어디까지 허용 될것인가?

11. 권한을 준 만큼 책임감을 갖고서 진행해야 하는것이지만, 외부의 오랫동안 몸에 베여버린 배타적 성향들을 고쳐나가기란 단시간에는 어려운법.

매일 매순간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일보다 더 어려운것이 바로 상대방과의 소통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늘상 한공간에서 함께 부딪쳐가며 일하고 있는 내 주변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때론 의욕이 앞선 나머지 실수를 범할때도 있고, 때론 너무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다 문제에 봉착할 수 도 있구요.

순간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라는 끊임없는 질문을 해보곤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내린 결론은요? 바로 이겁니다.

☞ 상대방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스토커 기질을 보이라는건 아니고~ㅋㅋ)

적어도 내가 당신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라는 모습을 어필할 수 만 있어도 보다 부드럽고 한결 편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것이에요. 사실 이런건 누가 직접 가르쳐 주는것도 아닐테고, 몸소 부딪쳐 가면서 하나씩 경험을 통해 이루어 나가는 것일테니, 늘 강조하지만,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동료애로 감싸 안을 수 있다면 정말 멋진 커뮤니케이션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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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09.02.04 09:19 신고

    100% 공감 하는 내용이네요.

    어제 프로젝트 처음 시작하는 회의에 다녀 왔는데,
    저는 레벨이 낮아서 듣는 입장이었지만,
    같은 말을 각작가 하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다르게 듣는지..

    • 2009.02.05 11:19 신고

      상대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이 절실한것도 같더라구요~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늘상 외쳐대지만,

      정작 어떻게 소통해야하고, 어떻게 보완해야할지에 대해선 - 아휴...너무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하나씩 보완해가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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