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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해동안 진행해왔던 업무를 정리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던 종무식에서 PT발표때 개인적으로 최악의
경험을 했었네요. ㅠㅠ 바로 PT때 버벅거렸다는것이에요. 준비 잘해놓고 마지막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그저 반성. 또 반성이네요. (그냥 전날에 회식때 알콜섭취 과다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변명하기엔... 우린 아마추어가 아니기에... 그냥 제 능력 부족인것이죠. ㅎㅎ)

2009년에는 프리젠테이션 때 버벅이지 않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킬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많이 부족함을 깨닫고 느끼게 되는 - 이런 경험과 순간들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도 2009년 한해의 목표나 계획들은 세워두셨나요?
저의 올 한해 목표는 회사가 진행중이거나 추진할려는 모든 업무들의 기획업무를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2009년에는 PT발표를 하게 될때에 버벅이는 일이 없기를... 그러기 위해서 좀 많은 노력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는 빠질수가 없는 목표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작년엔 15권이 채 안되었네요. 기획업무를 진행하고서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두루두루 읽어야겠다는 절실함(?) 내지는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에는 특정분야에 집중된 편향된 독서가 아니라, 내업무와 관련분야에만 한정된것이 아니라 - 폭넓게 한번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설, 수필, 시, 경제, 문화, 사회, 고전, 철학, IT, 기타등등...)

하루를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한달을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워봅니다. 일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목표와 전략을 세워봅니다. 내 일상에서도, 직장내 업무를 위해서도.

지난 일년동안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해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이미 지나간 과거의 시간들일뿐입니다. 다시 새로운 일년을 위해 하루 하루를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야합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땀방울과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해야할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은 누구나 똑같은 하루 24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는 - 시간의 활용법.

매년 새해가 되면 한해의 목표와 계획들을 멋지게 세워봅니다. 그리곤 올해만큼은 꼭 이루고 말겠다고 스스로 굳은 다짐도 해봅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고 석달이 지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처음의 목표와 계획들은 온데간데 없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위해서 중간점검이 필요한 이유가 이런것이죠.

굳이 이런 글을 쓰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머릿속으로 멋진 계획들을 세워뒀다고는 하지만, 결국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공상에 불과한것이 되버리고 맙니다. 기왕 한해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들을 세워두셨다면, 조금더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지치고 힘들때 초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책상위 어디에라도 눈에 쉽게 띄는 곳에다 목표나 계획을 적어놓은 종이를 붙여 두시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을것이에요.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꿈과 목표들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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