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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