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캐시 카우(cash cow)'만 확실하면 다 잘 풀릴 것 같지만, 비전이 없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비전 세우기는 CEO의 몫입니다. 비전만큼 중요한 것이 기업의 핵심가치(core values)입니다. 핵심가치는 비전을 어떻게 달성하겠느냐는 것인데, 기업가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그 비전과 가치를 공유해야 집안 싸움이 나지 않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7/2010091701537.html
위기 상황에서도 남이 보지 못한 기회를 포착, 새로운 전략과 고객 서비스, 상품을 앞세워 한 단계 도약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업사이드(upside) 전략'을 썼다는 것이다. 단순히 눈앞의 위기 상황을 임시방편으로 넘기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처로 극적인 반전을 일궈낸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3/2010120301177.html
'조직의 성과 = 의사 결정의 속도×의사 결정의 질×실행 가능성/비용 및 노력'이라고 하는 등식이 성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과 개인이 처한 상황과 업무의 특성에 맞는 최적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18/2011021801215.html
조직관리, 기업운영 등에 관한 수 많은 컬럼과 내용들이 있습니다. 구구절절 좋은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읽어본 내용중 인상적인 내용 3가지를 공유 해드립니다. 한때, 기업(조직)의 구성원으로써 해당조직의 비전과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과 열정들을 쏟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결국 이 모든 내용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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