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일상다반사 socialstory | 2022. 4. 24. 08:50
어제 극한직업 방송 프로그램에 알루미늄하우스 관련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외관에서 오는 독특한 디자인이 먼저 눈에 띄기 마련인데, 주로 세컨하우스 형태로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실제 전원생활을 위해 전원주택으로 지어서 살려고 한다면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실제로 디자인이 곡선 형태로 제작되다보니 평형에서 아주 미세하거나마 손실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부동산매매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우, 내가 사는 기간동안에는 소위 자기만족이기에 살면 되겠지만, 어떤 상황으로 팔아야 하는 경우에는 매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저 개성을 중요시 하는 경우에는 나쁘진 않겠다 싶습니다. 다만 보편적인 선택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조금해보니 극한직업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