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16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예전에(20대 시절)는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이나 경험만이 전부인것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도 모르고~^^;) 그때는 무언가 더 배우고(공부하고), 또 관련업계의 인맥이나 정보, 그 외 업계의 흐름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한 어떤 노력을 제대로 진지하게 해본적도, 생각도 - 크게는 없었던것도 같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들을 콕~ 찝어서 조언해준 주변인들이 많지 않았던 환경적 요인도 무시는 못할것도 같다지만, 결국 스스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방법으로, 자세로 살아야 할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 몫이기도 하니 말이다. 그러면서, 직장생활의 연차가 쌓여갈수록 어느샌가, 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얄팍한 지식과 경험만을 내세우며 떠들어 댔었는지를 스스로 자각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2012. 3. 27. 크리에이티브한 패키지 디자인 40선 패키지 디자인은 주로 제품의 외형적 부분이 많이 두드러지는 편인데, 이는 소비자의 관심을 제일먼저 끌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패키지 디자인 속에서 제품의 특징이나 효율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면, 이는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나아가, 제품의 브랜드를 확립함에 있어 큰 역할을 하기도 하죠. 아래 페이지에서 더 많은 패키지 디자인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artatm.com/2011/05/40-creative-and-beautiful-package-designs/ 2012. 3. 26. 심플함이 돋보이는, 투명 명함디자인 40선 투명 명함디자인 40선인데, 명함 제작시 영감을 얻을수도 있겠네요. 심플함이 더 부각되는 디자인인것 같네요. 명함 제작하실 때에, 참고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3/transparent-business-cards.html 2012. 3. 22. 궁극의 방향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 어떤 모양새로 일을 하던지 간에, 궁극의 방향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다. 입에 발린 이야기로만 떠드는게 아닌, 기업의 철학(혹은 비전이라 부르는)을 바탕으로, 진정성을 가지며 일을 하고 싶었고, 또 그런 방향으로 기업의 브랜드를(혹은 서비스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브랜드. 그것은, 나를 표현해주는 또 다른 이름인것이다. 여전히 현실은, 브랜드란 먼나라 이야기이며 기업이 조금은 자리를 잡거나 혹은 여건이 될때에나 고민해볼법한 그런 이야기일뿐... 이라는걸 일해오면서 느끼는 부분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세상은 점점 기업의 DNA까지도 보고 싶어하고, 공유하고 싶어하며 이야기 하고 싶어한다. 브랜드란 이름으로 존재하지 못한다는건, 결국 기업의 운명과도 맞닿아 있지는 않을까? 굳이 브랜드를 통해 굳.. 2012. 3. 22. 이전 1 ··· 823 824 825 826 827 828 829 ··· 9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