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공통점 : 전원주택 전세 임대

지난 한 주 동안,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을 보러 온 이들을 꽤나 만나봤었다. 필자의 거주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이 부터, 비교적 근거리에 위치한 타 도시(1시간 거리쯤)에서, 전원생활을 위해 전원주택매물(매매/전세)을 찾다가 여기까지도 오게 된 것이었다. 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니 몇몇 공통점들이 있었다는거다.

 

시골 전원주택 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공통점
전원생활을 꿈꾸며 찾아온 이들에게선 지친 일상에서의 쉼표가 필요해 보였다.


1.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예상한대로,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다들 높아 보였다. 예전 같으면 별일 아니었을 일들이, 코로나 시국으로 자택에 머무르는 시간들이 많아지다 보니 좀더 예민해졌다는거다. 그러니, 소소한 소음으로도 서로간의 언쟁이 높아진다고 하니 씁쓸한 단면이다.

 

 

 


2. 어린 자녀가 있다.

말 그대로 어린 자녀들이 아파트 생활만 하다보니 요즘같은 때는 그야말로 뛰어놀 공간이 없다는것이다. 오죽하면 어떤 엄마의 얘기는 어린자녀들이 불쌍하다는 것이었다. 학교, 학원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보기 힘들다는것이었고, 손에서 (스마트폰)게임을 놓지 못하고 있더라는것이다.


그래서 주말동안에라도 잠깐의 힐링이 될 수 있는곳을 찾다보니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3. 거주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너무 높아졌다.

이제는 조그만 24평 정도의 아파트를 온전히 내돈으로 장만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 같다고 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다들 열심히 직장생활 하면서 알뜰살뜰 한푼두푼 모아서 내집마련을 꿈꾸고 있는것이지만, 현실은 치솟는 아파트 가격에 엄두조차 못내겠다고 했다.


그래서 비교적 시골에 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리다 보니,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이 눈에 보이더라는 것이지.

 

 

 


4. 힐링이 필요해 보였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찾아온 이들에게선 지친 일상에서의 쉼표가 필요해 보였다. 부부가, 때론 온가족 모두가 조용히 자신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것 같았다. 그런 맥락에서는 시골에서의 전원생활은 나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5. 전원주택 매매/전세 가격도 상상 초월의 가격이었다.

 

전원생활을 희망하고 있는 부부의 경우, 타 지역에서 오셨는데... 자신들의 지역에 나온 전원주택 매물들을 살펴보고서 방문도 하곤 했는데, 가격대가 미쳤다고 했었다. 도시지역과 시골지역의 전원주택 매물을 단순비교는 어렵지만, 방문하여 봤었다는 전원주택의 가격이 13억이 넘어간다고 했었다. 전세매물의 가격대도 최소 수억대라고 했었다.

 

 

 

 

그래서 찾다보니 근거리 지역에 위치한 필자의 거주지역의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을 보러 오게 되었다고 했다. 가격대는 도시지역의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보다 훨씬 더 저렴하였으니 말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때로는 적절한 쉼표가 필요하다. 각자의 삶의 환경이 다르기에 정답은 없겠으나, 최소한 조금만 눈을 돌리면 관점을 바꿔본다면, 충분히 전원생활은 힐링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나 필자의 거주 지역처럼 비교적 시골과 시내까지의 거리가 억수로 가까운 곳이라면 더 매력적일테고... ^^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 찾는 이들의 특징(ft.영천)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 찾는 이들의 특징(ft.영천)

전원주택 전세 임대 매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저마다의 사정과 상황은 천차만별이지만, 한가지 공통분모는 주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들이 많더라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파트 층간소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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