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해오는 동안 몇분에게서 들었던 이야기였습니다.
1. 블로그? 그거 뭐땜에 하는데?
2. 기업블로그이든, 개인블로그이든...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가 알아주나?
3. 미니홈피랑 별반 다를것도 없구만...
4. 블로그 그거 하면 돈이 생기나 뭐가 생기나?
5. 일하기도 빠듯하고 쉴여유도 잘 없는 마당에 블로그 운영?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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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로그를 왜 개설을 하셨으며, 운영을 하고 계시나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시는 궁극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중한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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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통한 자기계발의 가능성을 체험하였습니다.
글쓰기를 통한 주제의 선정에서부터 글쓰기를 통한 작문능력의 향상, 사고의 다양화 그리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능력 즉, 감성지수도 꽤나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희망을 발견하다.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슬럼프에 빠진 순간들이 있었답니다.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지켜봐주신 이웃님들은 알고 계실텐데, 정말 너무 힘이들어서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최악의 순간들을 겪고 있을적에 지쳐버렸던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기운을 낼 수 있었던것은 바로 우리 이웃 블로거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위로가 가슴으로 전해졌었기에... 전 온라인상에 있는 생면부지의 타인들에게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다시한번 힘을 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 직장내에서의 위상이 높아지다.
딱히 내세울게 없는 그저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던 제가... ㅡ.ㅡ" 솔선수범(?)하여 블로그를 개설하고 회사에서 운영중인 서비스 사이트를 블로거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도록 나름의 홍보역할도 충실히 했던 그순간들이 결국엔 임원분들과 사장님까지도 아시게 되고, 애사심이 가장 높은 직원으로까지 인식을 하시게 되더군요. ^-^
블로그 운영을 통해 회사에서 신임도 얻을 수 있었고, 또한 약간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지금껏 고생한 부분에 대한 보상이랄까... 시간이 말해줄 수 있을듯한 약간의 보상도 받았답니다. ^^
★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회사의 서비스 사이트 브랜드도 나름 홍보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어찌하다 보니 어느순간엔가 '권대리' 라는 닉넴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되는듯한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ㅎㅎ 즉, 큐팅하면 권대리가 떠오르는게 아닌, 권대리 하면 큐팅이 떠오르는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둘다 나쁜건 아니지만... 개인적 측면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나름의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 되는것 같아서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요즘같이 경쟁력 강화를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이룰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그저 평범한 직원일뿐인데, 온라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꽤나 알려진 유명 블로거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생각만해도 뿌듯하지 않으신가요? 평소 동료들에게 잘보여주질 못하는 내 모습에 대해서 새롭게 각인시켜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오프라인속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은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은 -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 있음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블로그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또한 넓어짐을 경험을 통해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블로그의 미래,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블로그를 왜 하는데? 라는 질문을 누군가 제게 해온다면...
저는 위의 이야기들을 해줄겁니다.
블로그스피어 - 그곳엔 사람과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
1. 블로그? 그거 뭐땜에 하는데?
2. 기업블로그이든, 개인블로그이든... 블로그를 운영하면 누가 알아주나?
3. 미니홈피랑 별반 다를것도 없구만...
4. 블로그 그거 하면 돈이 생기나 뭐가 생기나?
5. 일하기도 빠듯하고 쉴여유도 잘 없는 마당에 블로그 운영?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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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블로그를 왜 개설을 하셨으며, 운영을 하고 계시나요?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시는 궁극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블로그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중한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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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를 통한 자기계발의 가능성을 체험하였습니다.
글쓰기를 통한 주제의 선정에서부터 글쓰기를 통한 작문능력의 향상, 사고의 다양화 그리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표현능력 즉, 감성지수도 꽤나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희망을 발견하다.
직장생활을 해오다가 슬럼프에 빠진 순간들이 있었답니다. 제 블로그를 처음부터 지켜봐주신 이웃님들은 알고 계실텐데, 정말 너무 힘이들어서 직장을 그만둬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최악의 순간들을 겪고 있을적에 지쳐버렸던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기운을 낼 수 있었던것은 바로 우리 이웃 블로거님들의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위로가 가슴으로 전해졌었기에... 전 온라인상에 있는 생면부지의 타인들에게서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다시한번 힘을 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것을 경험하였습니다.
★ 직장내에서의 위상이 높아지다.
딱히 내세울게 없는 그저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유일하게 내세울수 있던 제가... ㅡ.ㅡ" 솔선수범(?)하여 블로그를 개설하고 회사에서 운영중인 서비스 사이트를 블로거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브랜드를 각인할 수 있도록 나름의 홍보역할도 충실히 했던 그순간들이 결국엔 임원분들과 사장님까지도 아시게 되고, 애사심이 가장 높은 직원으로까지 인식을 하시게 되더군요. ^-^
블로그 운영을 통해 회사에서 신임도 얻을 수 있었고, 또한 약간은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지금껏 고생한 부분에 대한 보상이랄까... 시간이 말해줄 수 있을듯한 약간의 보상도 받았답니다. ^^
★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회사의 서비스 사이트 브랜드도 나름 홍보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습니다만, 어찌하다 보니 어느순간엔가 '권대리' 라는 닉넴이 더 많이 알려지게 되는듯한 사태가 발생하더군요(?) ㅎㅎ 즉, 큐팅하면 권대리가 떠오르는게 아닌, 권대리 하면 큐팅이 떠오르는 정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둘다 나쁜건 아니지만... 개인적 측면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나름의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하게 되는것 같아서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요즘같이 경쟁력 강화를 외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을 통해 개인 브랜드 포지셔닝을 이룰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직장에서는 그저 평범한 직원일뿐인데, 온라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꽤나 알려진 유명 블로거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 생각만해도 뿌듯하지 않으신가요? 평소 동료들에게 잘보여주질 못하는 내 모습에 대해서 새롭게 각인시켜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 새로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오프라인속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확률은 지극히 낮은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은 -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수 있음을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블로그를 매개체로 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소가 될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또한 넓어짐을 경험을 통해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블로그의 미래,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고 있기에, 블로그를 왜 하는데? 라는 질문을 누군가 제게 해온다면...
저는 위의 이야기들을 해줄겁니다.
블로그스피어 - 그곳엔 사람과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함께 공존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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