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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입술염증 구내염 빠른치료를 위해 약국가서 연고를 사다

by socialstory 2019. 6. 7.

입술염증 구내염 빠른치료를 위해 약국가서 연고를 사다


몇일동안 입술 안쪽으로 하얗고 조그맣게 염증이 생기더니만 회복이 더디고 있던차에 더 시간끌어선 안되겠다 싶어서, 후딱 동네 약국가서 연고를 사왔다. 약국에서 준 연고는 아래와 같다. GC녹십자에서 나온 페리덱스라는 연고다. 4천원을 주고 산 연고인데, 면봉에다 연고를 묻혀서 입술 염증에다 몇번 넉넉히 발라주었다. 이제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GC녹십자에서 나온 페리덱스라는 연고다GC녹십자에서 나온 페리덱스라는 연고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또 오랜세월 이런 증상을 꽤나 겪어 왔음에도... 푹쉬면서 영양섭취 충분히 하면 금새 괜찮았던 경험으로 인해 이번에도 그럴려니 하며 버텼건만... 하~ 이젠 회복하는 시간이 조금씩 더디어져 가는걸 느낀다. 나이 먹어서 그런건가 애써 위로해보지만... 한동안 컨디션 관리를 잘 못했었기에, 이번에는 빠르게 입술염증 구내염 증상 치료를 위해 신경써야겠다.

 

 

 

무엇보다 식사할때마다 자극적인 양념들로 인해, 입술염증 부위에 닿일때마다 쓰라린다. 통증이 꽤나 오래간다. 그 순간의 기억이 썩 유쾌하진 않다보니, 오늘 급기야 약국가서 치료연고의 힘을 빌리고 있다. 수시로 자주 발라주면 된다고 했으니, 몇시간 후쯤에 다시 한 번 발라야겠다.

입술염증 구내염 증상 인지하기 시작하면, 망설일것 없다. 바로 약국가서 연고사서 바르는게 최고다. 물론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도 해주면서 말이다. 몇일 지나면 저절로 낫겠지 하는 동안에 통증으로 인해 스트레스 꽤나 받는다. 그게 싫다면, 빠른 치료가 제일 좋은 방법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