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와 일자리구하기에 도움이 될 조언(feat.구직활동)

취업준비와 일자리구하기에 도움이 될 조언(feat.구직활동)

지금 현재 시점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교과서적인 이야기일수 밖에는 없겠지만, 한번쯤 나를 되돌아 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신에 대해 판단한다

당신의 가치관과 감정은 구직에 있어서 중요한 잣대다. 구조조정에 의해, 퇴직에 의해, 아니면 근무환경에 적응을 못해 새 직장을 구하든 간에 당신은 당신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후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꼭 필요한 방향설정을 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다면, 당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며 일할 수가 없다.”


당신에게는 어떤 것이 중요한지,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지 당신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 자,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가? 돈? 개인적 만족감은 어떤 수준인가? 아니면 권력? 가족과의 시간? 독립? 이러한 여러가지들이 당신의 머리와 가슴에서 적절히 균형을 잡고 있는가?

당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그 중요도에 따라 정리해본다면, 당신이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으므로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은 없다.


새로운 근무환경에서 겉돌면서 뒤처지는 느낌을 받았을 때에는, 맡은 직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해고되기 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자연히 부정, 분노, 슬픔, 우울증 등과 같은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다음 단계로 새로운 직장을 찾을 시기에 겪게 될 감정이라면, 인터뷰를 잘 치른 뒤의 흥분과, 잘 진행되지 못했을 때의 비참함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허망함과 슬픔, 무기력함으로 빠져들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되면 직장을 포기하고, 불만투성이에 자포자기 상태인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좌절을 겪다 보면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의욕 자체를 잃을 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이 같은 경우에 해당되는지를 판단해보고 그럴 경우에 상황타개를 위한 전략을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직업에 종사하면서 사람들은 대부분 불행해지거나 성공과는 멀어진다."

지금 구직활동을 하고 있거나 곧 해야할 처지에 놓여져 있다면 지금의 시간을 절대로 허트루 보내지말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당장에 입에 풀칠할 걱정으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서, 어디든 일자리부터 구하고보자는 식으로 접근하게 되면 이전의 직장생활과 다를바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식의 반복된 시간들일 뿐이다.


 

 

 

실망과 좌절을 극복하는 것은 당신이 감정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감정 표출을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 당신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무엇인지 판단한 후에 극복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좌절에서 벗어나 다음의 기회를 엿보기 위해서 무엇을 새로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또 하던 것 중에 무엇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현대의 혼란스러운 근무환경 속에서 당신이 일하면서 얻는 만족감과 그것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 노력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직장을 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

모든 사람들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직장을 구하면서 유의할 사항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당신에게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여, 당신이 잘못된 길로 빠지게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권유를 받은 경우 - 친구, 친지 또는 동료에게서 너는 이런 일이 더 어울려 라는 말만 듣고 본인의 생각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정하는 경우.

· 선입관을 갖고 판단하지 말라 - 당신이 원하는 일이 있지만 그것이 남자가(남자일 경우에는 여자가)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거나, 당신과 다른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 친구 따라 강남에 가는 경우 - 친구가 특정직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그 직장으로 이직하는 경우.

· 그냥 선호되는 직업을 택하는 경우 - 멋있게 보여서 선택하는 경우로, 당신이 일생 동안에 이루어놓은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그저 어깨만 으쓱할 수밖에 없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일들을 이루고 달성한다.


위와 같은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당신이 무엇을 선호하고 원하는지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흥미와 재능을 살리면서 그것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까? 매일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싶은가? 주간에만 일하고 싶다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있고 싶은가? 승진할 기회가 많기를 원하는가?

사무직 아니면 영업직을 원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일이 아닌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100% 내 마음에 드는 직장이 과연 있기는 한 걸까? 내가 직접 창업하여 사장이 된다면, 내가 원하는 근무환경으로 일할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받는 입장이라면 어떤 회사에서 내가 일하고 싶은지를 알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신을 들여다 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능력으로 어떤 회사혹은 업종에 적합하고 어울릴지를 고려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해당분야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필요도 있다. 연봉이 높은 직장 보다는,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는 직장을 찾는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지만... 이 또한 개인의 저마다 처한 현실과 상황이 다르기에 개인의 판단으로 남겨야 할 몫이지 싶다.


자기의 능력을 파악한다

그동안 당신이 해왔던 일들의 성과를 한번 보도록 한다. 개인적, 업무적, 학력에 관련된 사항을 감안할 때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을 것이다.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알고 있는 조그마한 일도 성과라고 볼 수 있고 곧 당신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야망이 있는지, 논리적인지, 명확한 성격인지, 적응력이 뛰어난지, 판단력이 있는지, 효율적인지, 정직한지, 상상력이 풍부한지, 사리 분별력이 있는지, 충실한지, 개방적인 성격인지, 인내심이 있는지 또는 학구적인지...... 당신의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


 

 

 

보통 개인의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속성은 크게 4가지로 나눈다: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 온화한 성격, 표현력이 뛰어나든가 분석력이 월등한 경우다. 당신은 그 4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인 유형일 수도 있는데,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난 후, 혼자서 일할 수 있거나, 타인들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거나, 창조적인 생각을 하거나, 조직적인 일처리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의 업무를 묘사해본다.


구직의 범위를 결정한다

일이 당신의 업무를 결정하도록 하지 말고, 당신이 어떤 업무를 할지 결정한다. 많은 구직자들은 구걸하듯 얻은 직장을 기쁘게 생각하며 받아들이지만,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체계적으로 직장을 알아봄으로써 이같이 불편하며 도움이 안되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궁지에 몰려 정말 아무 일이라도 해야 할 경우도 생기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신에게는 어느 정도의 선택권이 있다.

직종을 고려함과 동시에 각 개인의 능력, 유형, 희망사항 들을 검토하여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야 한다. 급해서 아무 직장에 다니지 않으려면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운 후 계획에 따라 직장을 찾는 것을 힘들어한다.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내키지 않는 직장생활에서 유발되는 감정과 행동은 잘못된 출발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아래의 문장을 사용해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고, 나쁜 시나리오를 완성해보자. 필요한 만큼 많이 써도 되며, 당신이 싫어하는 것들이 관련된 직장은 피한다.

· 가장 좋은 상사는 누구이고, 가장 싫은 상사는 누구다.

· 가장 좋은 업무는 무슨 업무고, 가장 싫은 업무는 무슨 업무다.

· 가장 좋은 근로환경은 어떤 곳이고, 가장 나쁜 근로환경은 어떤 곳이다.

·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길은 어떤 방법이고, 가장 나쁜 길은 어떤 방법이다.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 꼭 회사에만 입사하여 일을 할 수 있는건 아니다. 인터넷만 사용할줄 아는 정도라면, 기존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 그리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나만의 일을 만들어 1인창업 형태로 독립할수도 있다. 구직활동에 있어, 당장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나의 능력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들여다 보기도 전에 아무곳이나 일자리를 찾아 가는것은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 


일하기 가장 좋은 곳들에 대한 목록이나 실제 존재하는 회사들의 목록을 만들기 위해, 다른 조사결과나 기존 지식 같은 많은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반대로 형편없는 곳들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그런 직장들을 아예 고려하지 않도록 한다.


"우리는 종종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을 분리하거나, 업무와 상관없이 성취한 일과 상관 있는 일들을 구분한다. 그러나 능력이란 삶의 한 부분에서 다른 곳으로 자주 전환되는 것이므로 성취 결과에 대해 비등한 비중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너무 오랜시간동안 내가 누군지를 제대로 들여다 볼 기회도 없이, 부모가 - 선생님이 - 사회가 이끌어주는대로 아무런 생각과 판단도 하지 않은채 끌려온 삶을 살아온지도 모른다. 그 시절에는 그랬을지 모르나, 지금 이 시간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이라면 -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향으로 구직활동을 하면 어떨까?


- '구직자에게 도움이 될 10 1가지 조언' 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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