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스킨 변경후 애드센스광고 적용
현재 서브 블로그 형태로 운영중인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 어제 저녁즈음 큰 맘 먹고서 유료스킨을 구매후 세팅작업을 진행하였다. 유료스킨에만 정신이 팔리다 보니, 앗차 싶었다. 기존 블로그 소스코드에 적용되어 있던 애드센스광고 코드 및 기타 블로그노출에 관련된 몇몇 코드들이 있었는데 백업을 해두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유료스킨을 새로 세팅후 처음부터 다시 티스토리블로그를 만지고 있다. 그중에서 애드센스광고를 세팅하는 부분은 오랜만에 소스코드를 들여다 보면서 하나씩 점검해가는 작업들이 녹록치가 않다. 수정보완을 반복해가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중에 오늘 오전에서야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것 같다.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스킨 변경은 티스토리 자체에서 제공하는 스킨들로 몇 차례 적용 해보았다. 하지만, 유료스킨에 비해선 아쉬운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 암튼, 블로그스킨변경은 큰 맘 먹고서 해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우선 유료스킨을 새롭게 세팅완료후, 제일 먼저 한 것이 사이트맵 만들기였다.
구글 검색하면, 사이트맵 만들어주는 사이트들 많으니 참고하여 만들면 되겠다. 그후 만들어진 사이트맵 파일을 네이버나 구글등의 웹마스터도구 페이지에서 새롭게 등록해주면 된다. 서브 블로그의 스킨을 새롭게 적용하고 나니 좀더 안정화된 느낌은 있다.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시범 운영해보면서, 주력 블로그인 소셜스토리 블로그에도 스킨을 새롭게 적용해볼까 하는 고민도 해보게 된다.
그러고 보면, 오랜시간 운영해온 본 블로그는 잡다한 소스코드들이 이리저리 엉켜있는게 많다 보니, 한번쯤 정리하는것도 좋을것 같단 생각을 해보지만, 워낙에 체크해야할 것들이 많다보니 밍기적 거리게 되는것도 있다. 여튼, 서브블로그의 스킨변경으로 인해, 또 블로그의 콘텐츠로 인해 얼만큼의 결과들이 보이게 될지 지켜본 후 고민해야겠다.
블로그스킨 작업은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큰 변화가 필요하거나 할 때에 시도하면 좋겠다.
(두번 할 게 못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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