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 한 우물을 꾸준히 파는 습관

좋은 습관 한 우물을 꾸준히 파는 습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늘 긴장감을 잃지 않는 것이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게 하는 청량제이다.

우리 인생의 도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일상생활이든 직업이든 사업이든 하겠다고 마음을 정한 것은

끈기 있게 파고드는 것이 최선이다.

하는 일마다 싫증을 내고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 결과는 같다.

벌써 2월이다. 

1월에 분명 한 해 계획들과 목표를 세우며 올해는 꼭 달성해야지 라며 분명 각오를 다졌을거다. 하지만 또 습관처럼 몸에 베인 일상에 나도 모르게 젖어들었을터. 작심삼일인 경우가 많은 이유다. 이쯤에서 다시한번 각오를 새롭게 다지길 바란다. 위 문장의 한 줄 핵심은 이미 나왔다.

싫증내고 도중에 포기한다면 무얼해도 결과는 같다는 얘기다. 일이든 사업이든...

한 우물을 꾸준히 파는 습관을 들이도록 의도적으로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올해는 무엇이든 끈기 있게 파고들자. 

 

 

 

새롭고 보다 비전이 있는 일을 찾기보다는

우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집중력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사소한 일이라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이 성공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초석인 것이다.

옛부터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봤을거다. 한 자리에서 우직하게 맡은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은 당장에는 큰 성과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결과들이 잘 안보여서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경우도 있을거다. 하지만, 꾸준함과 노력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순간부터 오직 시간이 그 노력들에 대한 보상을 해줄거라 믿는다.

새해는 꾸준함이라는 습관으로 나를 만들어가보자. 좋은 습관은 분명 나의 가치와 미래를 밝게 비춰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