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게 되면, 자신감이 결여된다.
자신감이 결여되면 일단 생각하는 걸 귀찮아하게 되고
행동하지 못하게 되고 오래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찾아온 기회조차도
무너진 건강 때문에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혹은 우여곡절 끝에 잡은 기회일지라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엔 한계가 분명하다.
그래서 건강만큼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다.
추운 겨울도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기지개를 켜는 시기가 왔다.
슬슬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겨보자.
건강해야 기회도 만들고 새롭게 도약도 할 수 있을 테니~!
직장 동료의 무너지는 건강과, 업무 환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을 간단히 적어본다.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점과 기대를 바꾸면 새로운 방법이 보인다. (0) | 2016.07.22 |
---|---|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웹 기획 (2) | 2016.07.08 |
두번째 리더의 중요성 (0) | 2015.10.22 |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 (0) | 2014.11.25 |
리더의 리더십이 없으면 회사가 휘청거린다. (0) |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