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 채널 도달율 이슈가 생기면서 채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듯 싶다. 공동구매 채널들은 수익이 거의 반토막 난 듯한 분위기고 콘텐츠 위주로 운영하던 채널들은 그나마 쪼~끔 나은듯 하고 궁극적으로 SNS 채널 운영의 목표는 브랜딩 차원으로 가야 할 것 같고, 자체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하는게 제일 나은 방향이지 않을까.
그리고 옐로아이디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고민도 해봐야 하고, 옐로아이디로 유입된 고객수가 일정수 이상이 된다면 금상첨화! 이제는 팬 수가 중요한게 아닌 시점이 되었다. 어떻게 해당 콘텐츠를 유저에게 잘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느냐에 대한 도달율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전략 + 광고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할 때!
2016년은 무조건 자체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SNS 채널 분산 전략에 대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해야 하는 시기~ 수 많은 채널들을 다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면할수도 없고~ 어렵지만 늘 고민하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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