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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미 많은 건축주 분들이 '우행주건축'에서 전원생활의 기쁨을 찾으셨습니다.

by socialstory 2015. 6. 25.

평생에 한 두 번 있을까 한, 내 집짓기 -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닐 겁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찾는 일부터,

어떤 디자인(스타일)으로 만들지, 어떤 자재들을 사용해야 할지,

행정 관련 절차들과 서류 준비 등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예산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등...


이것만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예비 건축주 분들에게는

또 하나의 어려움, 두려움이죠.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이런 어렵고 힘든 과정들을 극~뽁~ 하고 나면~

꿈에 꾸던, 전원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순간들이 다가오는 법이죠.


아래 사진 한 번 보실까요?



회사(우행주 건축)에서 2013년 즈음, 충북 음성군에 건축한 전원주택 모습입니다.










위 사진들은 전원주택 한편에 마련된 텃밭 풍경입니다.
건축주 분께서 워낙 부지런하니 텃밭을 가꾸셔서 더 풍성하고 알찬 모습을 보이고 있더군요.


이쯤 되면, 텃밭이 부럽지 않으신가요?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


내 집 짓기(전원생활)의 기쁨, 우행주건축이 함께 합니다.


예비 건축주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떤 이야기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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