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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빅데이터 vs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by socialstory 2014. 12. 9.

[질문1: 대체 빅 데이터란 무엇인가?]

답: 건수든 다양함이든 속도든 이전 보다 양이 많아진 데이터 자체 또는 그에 대한 분석활동. 절대적인 구분 기준은 별 의미 없음


[질문2: 국내에서 빅 데이터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은 어떤 곳이며 얼마나 있는가?]

답: 어느 조직도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상황이므로 모두가 해당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조직들은 주로 대기업들과 공공기관들, 그리고 일부 기술기업들로 한정되어 있음. 인식과 이해만 확산된다면, 다양한 형태로 모든 조직이 해당 되게 될 것.

> 기사보기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7973


NYT 리포트서 배우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포인트

1. 홈페이지 존재 가치 하락

2. 에버그린(evergreen) 콘텐츠 제작

3. 콘텐츠 리패키징

4. 웹사이트의 개인화

5. 구조화된 콘텐츠를 위한 태깅(tagging)

6. 콘텐츠 리치 규모 확대

7. 소셜 영향력 행사자 인맥(Influencers Map) 지도

8. 사용자 생산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수용

9. 적절한 애널리틱스 기반 분석 활동

10.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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