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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

소셜 마케터 인턴에게 공유해준 컨텐츠들

by socialstory 2013. 12. 3.

소셜 마케터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회사 막내 인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컨텐츠들 몇가지를 공유해주었다. 아래 공유된 컨텐츠들은 소셜 마케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인턴에게만 도움이 되는게 아닌, 회사의 리더들 그리고 결정권자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다소 포함되어 있지않을까 싶다.


숨가쁘게 달려온, 혹은 운영해온 소셜미디어 채널들을 다시한번 되짚어 보며 2013년 한해동안 잘 운영해왔는지를 살피고 나아가 2014년을 준비할때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들이 아닐까 싶다. 개인블로그 또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알차게 운영해가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된다.(매번 마음을 다잡지만, 잘안된다.ㅎㅎ)

■ 소셜 마케터 인턴에게 공유해준 컨텐츠들

소셜 마케터/커뮤니케이션 업종 지원자들을 위해 이야기 하고 싶은 3가지

http://platum.kr/archives/15645


뉴스콘텐츠가 소셜미디어를 만나 800만 독자를 얻다 – BBC 소셜뉴스팀의 노하우

http://acase.co.kr/2013/12/02/school22/


말을 하고 글을 쓰며 이에 대해 책임지는 자, 그것이 리더다

http://acase.co.kr/2013/11/29/writinglecture10/


소셜 비즈니스 전략 성공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7가지

http://www.freedomsquare.co.kr/2033


2014소셜마케팅6가지전략.docx

https://docs.google.com/file/d/0B9RLrglIybFcNVVBNUswa25oSWs/edit?pli=1


최근에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노출 관련해서 이런저런 내용들이 소셜미디어에서 꽤나 회자되기도 하였는데, 관건은 직접 원본 컨텐츠를 만들고, 제목과 본문에 핵심 키워드가 표기되며 이웃블로그들과의 소통하는 노력들이 더불어 질때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핵심은 상호소통을 통한 교류를 얼마나 심도있게 하느냐가 아닐까?

내 이야기만 주구장창 떠들어 대는 개인/기업(브랜드)은 더이상 재미가 없다.
이미 고객들은, 방문객들은 우리보다 더 똑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