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사람들의 6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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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창의성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그다지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창의적인 사람은 틀림없이 매우 높은 지능의 소유자일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든 대가로 성공한 인물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머리가 더 좋았다는 증거는 없다. 지금까지의 어떤 조사에서도 지능과 창의력 사이의 상관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창의력은 몇몇의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신의 선물이 아니며, 인간의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사람이 갖게 된 인간의 특혜이다. 밀가루와 베이킹 소다, 우유, 기름, 달걀, 설탕을 합하여 전혀 다른 물체인 빵을 만들 때처럼,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거나 어떤 것을 변형시키는 능력의 중심에는 언제나 창의성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사람이 베토벤만큼 창의적일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몽상이나 공상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창의적일 수 있다는 증거가 된다.

끊임없는 노력
그렇지만 창의성을 주어진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끊임없이 갈고 닦지 않으면 창의성은 그 빛을 발하지 못한다. 역사에 남을 창의적인 사람들도 대부분 불후의 걸작을 탄생시키기까지 최소한10년 이상 각고의 세월을 보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26세 때 상대성 원리를 발견해냈기 때문에 갑작스레 영감을 얻은 젊은 천재라고 여겨지겠지만, 실은 16세 때부터 상대성 원리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었다. 모차르트도 어려서부터 작곡을 했지만 평론가들로부터 제대로 된 작곡이라는 평을 받는 첫 작품을 내놓은 것은 22세라는 원숙한 나이에 이르렀을 때였다. 그들이 타고난 천재라 해도, 창의적이라는 명성을 하루아침에 얻는 것은 아니다.

완벽에 대한 추구
창의적인 사람이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단명하고 말 것이다. 90%의 완성도를 100%의 완벽함으로 끌어올리는 데 몇 배의 에너지가 소모되더라도 싫증 내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성공을 지속할 수 있다.

예술가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프랭크 시나트라가 지방 공연을 갔을 때, 마침 그곳에 어려서부터의 친구가 살고 있었다. 그 친구는 반가운 나머지 공연 시작 전에 무대 뒤로 시나트라를 찾아갔는데, 시나트라는 이미 크게 히트한 ‘마이웨이’를 연습하고 있었다. 그 친구가 “그 노래를 왜 연습해” 아니, 아직도 가사를 못 외웠는가?”하고 물었다. 그러자 시나트라는 “사실은 수천 번도 더 불렀을 걸세. 그렇지만 아직도 매 공연마다 처음 부르는 마음으로 연습을 한다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창의성이 두드러진 사람들은 항상 미흡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자세를 보인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평생 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많은 성과를 이룬다. 창의력이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이러한 자긍심은 엔도르핀 생성을 촉진하여 그들을 활력에 넘치게 함으로써 더 높은 생산성을 향한 투지에 불을 붙이는 것 같다.

새로운 시도
창의적인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 그들이 이루어낸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들이 맛본 참담한 실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창의적인 사람으로서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은 무엇이든 하는 일마다 잘해서가 아니라 수많은 실패를 겪어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

창의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아이디어가 언제나 뛰어나고, 또 그들의 시도가 모두 성공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창의적인 사람들은 오랜 기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끌어낼 때, 그 중의 일부는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순수함의 유지
사람들은 대부분 성장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잃게 된다.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보면 어렸을 때 창의력을 잃는 것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창의력 연구저널의 발행인인 마크 런코 박사는“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면, 말하기 전에 먼저 손을 들게 하고 반대 의견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도록 교육한다. 규칙과 복종에 중점을 두어 가르치고 나서, 왜 아이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이지 않은가 궁금해한다”고 교육방법을 비판한다.

어쨌든, 아이들은 성장하고 현실을 배워 가면서 이런 저런 가능성을 하나씩 포기해 버린다.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창의적이란 평을 듣는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애 같은 순수함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다. 피터팬과 같은 이야기를 그대로 믿을 수 있는 사람들로서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부끄러워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안 되는 것,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경험의 중요성
사람들은 어렸을 때는 강한 창의적 충동을 느꼈지만, 성장한 뒤에는 일에 채이고 가족을 부양하느라 창의적 충동을 갖지 못한다고 핑계를 댄다. 그러다가 30대 후반 또는 40대가 되어 창의성이 중요함을 깨닫고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질식할 것 같은 절망에 빠지곤 한다.

물론 어떤 분야에서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나이가 장애가 될 수도 있다. <노화심리 핸드북> 의하면, 수학이나 이론물리학 분야에서의 창의적 성과는 보통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에 최고조에 달하며, 이 나이가 지나면 창의력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와 경험이 창의력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 분야도 많다. 40대나 50대가 되어 창의적 충동을 갖게 된 사람들도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야 창의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 후에 창의력을 아주 크게 잃지만 않는다면 더 이상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거의 50세에 이르러 월마트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샘 월튼이나 60세가 넘어 더욱 넘치는 창의력을 자랑하였던 소니의 아키오 모리타가 그 예가 될 것이다.

천재라고 하면 어린 신동을 떠올릴지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창의적인 사람을 마음속에 그리려면 경험이라고 하는 요소를 참가하여 희끗희끗한 머리칼을 더 그려 넣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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