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랜드 마케팅167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블로그 이웃님들~^^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테마들이 떠오르시나요? (예 : 추억의 롤라장 댄스,통키타 음악 등) 좋은 의견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 10. 5.
음악서비스 이름 어떤게 좋을런지... 새로운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을 위한 여러 고민들을 해보고는 있는데, 이미 꽤 많은 네이밍과 관련해서 도메인 장사꾼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미 선점아닌 선점을 해버려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네요. 특히나 뮤직(music)이라는 단어와 연계된 도메인들은 왜그리도 없는건지... 아래 후보작들은 죄다 도메인이 선점되어 있거나, 아니면 반쪽짜리 라서 후보군에서 탈락했습니다. 역시나 브랜드 네이밍을 고민하고 만드는 것 자체부터가 엄청난 내공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1) 소셜뮤직 socia music social music 2) 스펀지뮤직 sponge music 3) 애니뮤직 any music 4) 아이뮤직 i music 5) 데일리뮤직 daily music 6) 링크뮤직 link mus.. 2011. 9. 21.
많이 보고 경험해봐야 새로운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준비하기 위해 여기저기 국내/해외 서비스 사이트들을 둘러보고 있다. 나로썬, 2년이 좀더 지난 시점에서 음원서비스 사이트들을 다시금 살펴보는 상황이 되버린지라, 그동안 관련 사이트들이 어떤 변화와 성장을 거쳐왔는지를 좀더 살펴보는데 시간을 할애해보고는 있는데, 역시나 갈길이 구만리 같다. 또한 해당 서비스 분야(음원시장, 음원서비스 사이트들)만을 살펴보는것 이외에도, 이업종 분야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접목을 시켜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으로 몇몇 사이트들도 기웃거리고 있다. 조금더 고민해보면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음원서비스에 도입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역시나 많이 보고 경험하고, 새로운 분야로의 관심도 가져야 하는것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다... 2011. 9. 20.
새로운 음원서비스 이름에 대한 고민 기록이 기억을 지배 한다는 말이 있다. 내 기억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메모해둔 기록에는 미치치 못하는 법. 대략 2년전 모 음원서비스 업체에서 근무할 당시, 이런저런 사정들로 인해 제대로 빛을 보지도 못한채 손을 놓게 된 음원사업을, 우연한 기회에 2년이 지난 지금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인연들과 함께 재도전을 해보게 될 수 있게 되었는데, 다시금 내안에 열정들이 조금씩 꿈틀대기 시작함을 느낄 수 있다. 2년여동안, 음원시장은 쳐다도 보질 않았었는데 국내 상위업체부터 나름 시장형성을 하고 있는 중소 서비스 사이트들까지 살펴보면서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겠다 싶다. 벌써부터 긴장을...ㅎㅎ (무엇보다 해외 뮤직서비스 사이트들도 참고하다 보니, 범위가 너무 부담스럽기까지 하다.) 오랜만에 블로그 이웃인 미페이님 .. 201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