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592

회사 눈치 보지 말고, 블로그로 회사를 홍보하라 (이미지 출처 : flickr)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로 가장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최근에 와서야 기업블로그의 가능성을 조금씩 발견하곤하는데, 정작 회사에선 사내 정보가 아무런 여과 없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걱정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회사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할 수 있다면 이것도 엄연히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들어 지난 1월즈음 내블로그를 방문했던 많은 분들께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적이 있었다. 1. mp3 파일을 접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시나요? 2. 댓글 30개 목표! 도와주십쇼~^^ (지금 가셔서 설문조사에 응해주셔도 됩니다~^^) 회사내에서 누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 내스스로가 음원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 2008. 2. 27.
무료 스트리밍 한달 이용권을 드립니다. ^^ 쥬얼리의 5집앨범 [Kitchi Island]를 감상하시고 앨범평을 작성해주세요. 참가한 전원에게 무료스트리밍 한달 이용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08년 2월 26일(화) ~ 3월 4일(화) 이벤트 경품 : 무료스트리밍 한달 이용권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쥬얼리 5집앨범 상세페이지 보러가기! 2008. 2. 26.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라 한 해 두 해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일에 치여 자칫 자기 계발에 소홀해지기 쉽다. 회사 생활이 오래될수록 자신이 배웠던 지식들은 퇴화하므로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 매일 매일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내다 보면 자기 계발은 남의 얘기가 되고 만다. 사내에서 이런부분에 있어서 이끌어줄 리더가 있다면 참좋을텐데 쉽지많은 않다. 결국 본인 스스로 알아서 자기 계발을 해야하는것인데, 이것또한 때론 너무 광범위할때가 있다. 본인의 업무와 연계된 배움이 될수도 있을테고, 그외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배움도 있을텐데, 이것들을 조율하면서 배울수 있는 여건이 생각처럼 그리 녹록치는 않다. 퇴근시간이 일정하지 않는 직장인이 평일에 학원을 다니면서 뭔가를 배운다는것 또한 현실은 이를 .. 2008. 2. 26.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나를 봤단다. (이미지 출처 : 원본이미지 보기) 오늘 마케팅 부서에 새로운 신입사원이 첫출근을 하였는데, 아침에 저를 보자마자 아는척(?)을 하는 모션을 취하였는데, 알고보니 제 블로그를 인터넷에서 보았었나 봅니다. 큐팅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 제 블로그를 본듯하네요. 주요 포털사이트에 제 블로그를 죄다 등록해두었으니, 아마도 많이 뜰겁니다. ㅋㅋ 그래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아는듯한 모션을 취하였었나 봅니다. 참 재미있는 상황이었네요~ㅎㅎ 날로 먹는 포스팅 끝~~!! 2008. 2. 25.
서점에 가면 꼭 자기계발 서적만 고르게 되는걸까? [자기계발] 친구(행운의 절반)(양장본) 스탠 톨러 지음 | 한상복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12.5 판매가 10,000원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는 친구를 찾아내는 것!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조. 회사에서 인정받고 수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주변에는 축하를 나눌 친구도, 동료도, 애인도...(다음 책 리뷰 인용 - 보러가기) "행운의 절반은 내가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만들어준다!" 이 문구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올해들어 3번째 책이 되겠네요~ㅎㅎ 저자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남기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사람들은 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 전 세계는 그물망처럼 이어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는 외롭습니다. 첨단 통신기기를 통해 누.. 2008. 2. 24.
개설만 해놓고선 운영하지 않을거라면, 초대장 신청하지 말기를... 티스토리에 처음 블로그에 둥지를 틀고서 한달여정도가 지난후 5장의 초대장이 충전이 되었었다. 초대장이 생긴것도 신기하거니와 나역시 누군가에게 초대장을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설레임으로 다가왔었는데, 그 초대장을 배포하고서 2달이 지나고서 한번씩 방문을 해보았지만, 실망으로만 남는 기억이 되버렸었다. 개설한분들도 있었지만, 운영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시피한 거의 유령 블로그가 되버린곳도 있었고, 블로그 개설만해두고서, 단 하나의 포스팅도 올라와 있지 않는 블로그도 있었기에 초대장을 신청했을 당시에 어떤 맘으로 신청을 한건지 사뭇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콱~~ 신고라도 해버릴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너무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될것도 같아서 머뭇거렸었지만, 저런 불량 블로그의 개설로 인해.. 2008. 2. 23.
Windows Media Player 콘텐츠 제공합니다. 캡쳐이미지입니다. 그 유명한 MS사에서 걍 끼워팔기로 전세계에 뿌려버린 Windows Media Player 에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0^)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 실행을 하시면, 상단의 화면캡쳐 해놓은 것처럼 가수이미지 배너와 텍스트 정보가 있는데, 이부분을 큐팅에서 콘텐츠 제공하게 되었네요! 해당 배너를 클릭하시면 큐팅페이지로 접속하시게 되며,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은 벤처업체에서 메이저급 업체(브랜드)와 제휴를 맺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요즘 마케팅/기획팀쪽에서 상당히 고생들이 많은데, 이번 Windows Media Player 콘텐츠 제공을 계기로 좀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에 저희가.. 2008. 2. 18.
함께하는 블로깅, 아름다운 이웃들 티아님으로부터 새로운 바통터치를 받았네요~^^ 규칙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도 흔쾌히 포스팅하게 되네요! 규칙 : 바톤을 이어받은 사람은 몇명이 되었건간에 자신이 칭찬하고싶은 블로그를 소개한다! . . .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블로거는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mepay님이십니다. 쇼핑몰에 관련한 다양한 이론과 실전들을 경험을 토대로 작성을 해주시고 때론 컨설팅까지도 해주시고 계시는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빛과소금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때론 깊이있는 전문적 지식과 더불어, 또 때론 맛깔나게~ 유머러스하게 쇼핑몰 창업에서부터 운영까지의 모든 경험들을 누리꾼들과 공유하며, 더나은 쇼핑몰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관련된 모든 궁금한점들은 me.. 200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