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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는 소통의 도구로 가장 매력적임에 틀림없다.

더구나 최근에 와서야 기업블로그의 가능성을 조금씩 발견하곤하는데, 정작 회사에선 사내 정보가 아무런 여과 없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걱정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회사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할 수 있다면 이것도 엄연히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들어 지난 1월즈음 내블로그를 방문했던 많은 분들께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적이 있었다.

1.
mp3 파일을 접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시나요?
2. 댓글 30개 목표! 도와주십쇼~^^

(지금 가셔서 설문조사에 응해주셔도 됩니다~^^)

회사내에서 누가 시켜서 한게 아니라, 내스스로가 음원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진의 한사람으로써, 당연히 궁금한것도 있었거니와, 설문조사라는 형식을 통해 음원파일을 구매하는 유저들의 소비형태와, 음악감상 사이트를 이용함에 있어서 유저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알아보고 싶었었기에, 블로그를 활용한 소통의 한 단면이 되겠다.

또 하나의 장점은 블로그를 통해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의 니즈와 생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댓글이나 안부 게시판등을 이용해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블로그의 매력이 되겠다.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을 이용해 특정 상품이나 기술에 대한 유저들의 생각을 직-간접적으로 물어볼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인맥들을 확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블로그는 더 이상 회사 생활을 방해하거나, 개인적인 시간 낭비거나, 사내 비밀이 노출되는 부정적 미디어가 아니다. 오히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긍정적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블로깅'을 할수 있는것이다.

여담이긴 하지만, 티스토리와의 제휴건에 대해서 지난 1~2월초까지 티스토리 고객센터와 몇번의 메일을 주거니 받거니 한끝에, 다시한번 제휴관련 제안서를 보내기로 하였었다. 아직보내진 못한 상태이고, 마케팅/기획 파트에서 제안서를 다시 수정보완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좋은결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조금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어떤 방법으로든지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이들의 공통된 마음가짐이 아니겠나~

이제 회사 눈치 보지 말고, 블로그로 회사를 홍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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