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limonverde/4383160302/

사람은 누구나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데만 급급하다. 좋은 줄 알지만 아직 도래하지도 않는 것에 대해선 관심이 덜하다.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의 관심사를 찾아 문제점을 찾아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써라. 그러면 읽으라고 하지 않아도 읽는다. 그리고 그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문제로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 그러는 사이사이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써라.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57~58페이지 발췌)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보다 보니 블로그 운영에도 접목할 수 있는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이 상당 수 있더군요. 위 내용에서도 '문제점을 찾아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써라'. 는 이부분도 블로그에 대입시켜보면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 운영을 위한 노하우. 블로그 팁과 관련된 내용들을 주된 내용으로 글쓰기를(블로깅) 하고 있으며 인기 블로그의 대열에 합류하기도 합니다.

넓은 의미에서는 주제별 블로그 운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관심(주제별)분야에 대한 관심사와 문제점 그리고 해결책등을 제시하는등의 정보 공유를 통해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잡지들은 고객인 독자에게 있을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끄집어내 부각시킨 뒤 나름의 해결책을 제공한다. '~하면 이러이러해서 좋다' 는 예방이나 준비 차원의 제안이 아니라 '당신이 ~하다면 이래서 저러한 것이다' 라고 독자만 모르고 있는 문제를 알게 해 준 다음, 해결책으로서 당신의 주장을 제안하는 것이다. '~하려면', '~하는 법'과 같은 제목 일색의 잡지가 생존하는 방식이다.

실제 경험을 통해서도 예방차원의 제시가 아닌 실제 문제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내용의 블로그 글들이 많은 관심을 얻었던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자기계발 과 관련된 다수의 내용들중에서도 예방차원에서 ~한다면 이래서 좋을것이다, 라고 쓴 글들 보다는, 직장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을 주제로 작성하였던 글들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에서 ~하려면, ~하는 법 등의 내용들이 확실히 구체적으로 와닿는 것 같더군요.

글쓰기의 형태가 단지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든, 아니면 직장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글쓰기의 모습이 되든 상관없이, 중요한 핵심은 바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글을 쓰는 것' 이라는 겁니다. 위에도 언급되었듯이 사람들의 관심사들중에서 문제점을 찾아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을 쓴다는 것. 결국 필요에 의해서라도 내 글을, 내 블로그의 글들을 읽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해결하는 글을 쓰는 것을 주제로 글을 쓰지만, 결국 블로그 운영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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