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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먹는 포스팅10

만나보고 싶은 블로거가 있으신가요? 블로그를 운영해가면서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1. 글을 재미있게 쓰시는 : J준님 2. 타로카드라는 블로그 주제 자체가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 러브네슬리님 3. 쇼핑몰 사업을 하시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 mepay님 4. IT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 학주니님 5.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등을 알려주는 : Zet님 6. 지역의 문화소식을 발빠르게 취재 해서 알려주는 : JK님 아마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 또는 한번쯤 닉넴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한 블로거분들이시기도 하죠. 이분들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으며, 즐겁게 누리고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2008. 8. 15.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한동안 RSS 구독자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지 말입니다. 한동안 포스팅 등록하면 이전보다는 댓글과 트랙백도 제법 달렸지 말입니다. 한동안 방명록에 꾸준하게 발도장 찍어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셨지 말입니다. 머리속엔 계속 포스팅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지 말입니다. 이 모든게 반복되면서 너무나 즐거웠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주와 이번주 내내 위 항목들이 신통치 않단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떠나셨거나, 무더위에 지쳐 잠시 컴터앞을 떠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지 말입니다. 한마디로 제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 2008. 8. 5.
블로그 랭킹 서비스 없어도 그만인 것을... 그동안 블로그를 즐기면서 느낀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블로그 사이트들마다 랭킹을 매기고 있다는건데... 이 랭킹서비스가 은근히 사람 열받게 할때가 있더란 얘기! 즉, 그냥 내가 좋아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하면 되는걸 갖고 그걸 또 순위로 매기는건 뭐란 말인가? 파워블로거가 되지 못하고, 유명블로거가 되지 못함으로 인해 느껴지는 소외감이랄까... 현재 내블로그 우측하단에 비우수블로그 마크를 웃어보자고 달아두었지만... 블로그 사이트들마다 순위를 매기는곳이 있다는게 마냥 심기가 불편할 따름이다. 없어도 그만인것을... 블로그코리아의 현재 제 블로그의 순위랍시고 랭킹이 매겨져 있더군요. 한번씩 사이트 로그인할때마다 은근히 랭킹이 올랐나 하고서 은근슬쩍 클릭하게 되는.. 이 미묘한 심리상태는 과연 .. 2008. 7. 5.
인기 블로그들의 공통점 몇가지 (2) "인기 블로그들의 공통점 몇가지" 라는 지난 포스팅 내용에서 못다한 나머지 내용들을 이어서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내용들도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공감들 하실 내용들일것 같습니다만,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저처럼 반복학습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다시한번 복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더 다양한 공통점들도 있을텐데, 우선 지금 제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아래 내용들이 다라서~~ (뇌용량이 2MB밖엔 안되는걸까요? ^^;) 1. 그들의 블로그는 살아 숨쉬고 있다. 댓글달린 그 숫자를 보아도 언제나 사람들 냄새가 물씬 풍기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활활~~ 타오릅니다. 아주 뜨거워 죽습니다.ㅎㅎ) 2. 본업이 전문 블로거인 사람.. 2008.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