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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1911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초대장 배포합니다. 꼭 필요하신분만 신청해주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2014. 11. 5.
먹먹한 하루 #1. 내 청춘과 함께한 음악들중에서,신해철의 음악은 언제나 압도적이라 할 만하다. 노랫말의 깊이가 있어 좋고, 언제나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오늘은 종일 먹먹하네~ #2.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급하게 진행한 일이 잘 될 리가 없다. 순리대로 풀어갈 일인데, 무엇이 조급하게 만든건지... 요 몇일간의 시간들속에서, 지난 시간들의 모습들을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감이 온다. 2014. 10. 28.
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채용공고를 통해 팀원을 찾는다. 몇몇 경험들이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자소서와 경험들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다. 결국, 팀원으로 맞이한 이는 지금의 기술(경력)보단, 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두었으니 이제 두고 볼 일이다. ※ 한 동안 신경쓸 일이 많아서인지,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렸나 보다. 버텨보려 했으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병원을 찾아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다. 약기운 탓인지 몽롱하네... 2014. 10. 25.
[포항 구룡포 호미곶] 언제나 바다는 넉넉하다. 포항 구룡포 호미곶 해안도로를 지나다 차를 세우고 잠깐 바다를 본다. 바닷바람이 불어 파도가 약간 일렁이긴했지만, 언제나 바다는 넉넉하다. 근심걱정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온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일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같은 듯 다른, 새로운 하루가 또 시작되었다.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