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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면서 누군가에겐 도움이될 수 있는 양질의 내용으로 작성하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그냥 딴지걸고 싶어지게 만드는 불량 포스트 일수도 있겠고, 여전히 인기블로거들의 글을 살펴보면 다들 재미있게, 쉽게 그리고 가독성 좋게 작성해내는 노하우들을 보면서 정말이지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게 되는것도 같고, 이런저런 상황들을 많이 느끼고 체험해오면서 깨닫게 되는건 그래도 블로그스피어에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긴다 입니다.


사람냄새가 풍기지 않는 인간미라곤 눈꼽만큼도 없다면 누가 블로그를 즐기면서 할것이며, 소위 웹2.0시대 SNS서비스가 어쩌고 저쩌고 맨날 떠들어 대봤자,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성적 교류가 일어나지 않는 공간이고 서비스라면 의미가 없겠죠.

블로그 초대장을 많은 분들에게 발송해드리고, 새롭게 개설한분들중에는 블로그 사용자체가 서투른분들도 많이있더군요. 그중에 나름 블로그에 매력을 느끼고 해보고자 하는 열정이 느껴지는 분들도 있구요. 제 블로그에도 몇번이고 방문하셔서 궁금증에 대해서 문의주셨을때, 그 문의에 대한 해결책이나 방법들을 알려줄 수 있었을때... 이것이 바로 감성교류일테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이어지지 않나 싶더군요.

오늘도 블로그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 노력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때론 힘에 부칠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볼수 있었기에 때론 위안도 얻을 수 있었기에 블로그는 매력적입니다.
비록 트래픽 폭탄을 맞지 못하더라도, 방문자수가 얼마 되지 않더라도, 장인정신을 갖고서 블로그를 운영해나간다면 시간은 여러분에게 멋진 선물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 멋진 선물에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블로그의 멋진 매력속으로 풍덩~ ^^
2008/09/24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가 줄수 있는 가치
2008/07/17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의 가능성을 믿기에...
2008/06/19 - [일상으로의 초대/날로 먹는 포스팅] - 블로그를 통해 얻은것 들
2008/06/18 - [일상으로의 초대] - 내게 블로그는 무엇일까?
2008/04/24 - [일상으로의 초대] - 우리들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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