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한 시간 전에 퇴근했어야 하는데…. 일에 치이고 가족들을 챙기느라 자신을 위해 단 1분도 써본 적이 없다. 돈도 중요하지만 틀림없이 인생에는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말들이 남의 일 같지 않은가?


오늘날 직장에서는 다양한 요인들이 우리를 점점 더 압박하여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그 요인들 가운데 일부는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미하고, 일부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기 때문에 피하기 어렵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요인들 - 경쟁압력, 조직 문화, '목표달성' 압력, 더 많은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압력, 신속한 변화, 과도한 업무 부담 - 로 사람들이 즐거움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은 분명 우리의 통제권 밖에 있고 결코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우리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삶과 이러한 것들을 대조시켜봐야 한다. 이제는 가족과 친구들, 혹은 일과 상관 없는 활동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정력을 앗아가는 업무에 대해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나 또한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으니 말이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 나에게 이 도서의 내용은 완전히 나의 이야기인것만 같아서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등바등하며 일에 묻혀 지내는 동안, 내 주변을 돌아본적이 있는가? 지금 당신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언젠가는 일에 얽매이는 생활에서 벗어나야지. 라고 중얼거리고 있다면 그런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단지 시간표를 작성한다거나 자신의 계획에 대해 사랑하는 이들과 얘기해 보는 것이라 할지라도 바로 지금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어떤 행동이 타당한가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여유 있는 삶을 누리는데에 많은 시간을 쏟도록 생활 방식을 변화시킬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


많은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열심히 살아가고자 한다. 이것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며 특히 일을 할 때에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은 달리 살아가는 방법이 있는지조차 의아해 한다. 일에 들이는 시간이나 노력을 줄이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 중독자라면 일과 그외 생활간에 균형을 이루는 일이 더욱 어려울 것이다.


여기에서 이에 대한 간단명료한 해답을 제시해 줄 수는 없다. 결국 귀결점은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현재 느끼는 불안이나 불만의 정도는 적어도 변화가 타당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지표가 된다. 당신의 현재는 어떠한가?


- 다운시프팅 중에서 발췌 -


직장에서의 야근, 출장, 주말에도 근무 등의 내 삶을 송두리째 조직(회사)에 내버려두는듯한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에 대한 열정과 일상의 삶은 반드시 구분이 되어져야 한다. 퇴근해서 집에서까지 회사일을 이어서 하는 행동은 그닥 추천하질 않는다. 무엇보다, 일에 치여 살던 시간들 동안 비례하여 내가 조직으로부터 얻은 것은 무엇인가?


금전적인 보상, 기타 혜택 등을 받은 기억이 있는가? 혹은 그런 혜택들이 당신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결정적인건 스스로 그런 혜택등에 대해서 '만족'을 느꼈는가 하는것이다.


나의 행복한 일상의 삶을 내던져버리면서까지 조직에 충성한 댓가로 당신은 무엇을 얻고 있는가? 이런 형태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게 '나'라고 느껴진다면, 당장부터라도 생활 방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인데, 그 일이 내 삶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고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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