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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이야기

자기계발 리더십의 중요한 원리들

소셜스토리 socialstory 2018.05.25 07:56

자기계발 리더십의 중요한 원리들

자기계발 리더십의 중요한 원리들자기계발 리더십의 중요한 원리들

리더십은 말 그대로 리더(leader)와 십(ship), 즉 배라는 말로 나눌 수 있다. 리더십이 결국 배를 이끌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때, 리더의 역할 즉 선장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리더십의 전부는 아닌 것이다. 배가 제대로 가려면 절대 다수를 이루는 따르는 사람들, 즉 팔로워(follower)들이 잘해야 한다. 


또 선장과 팔로워가 아무리 잘해도 바람이 불지 않고 폭풍이 어느 정도 견제되지 않으면 결코 제대로 갈 수 없다. 즉 적당한 상황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리더와 팔로워와 상황이 잘 조화되어야만 비로소 완성된 리더십의 가공할 만한 영향력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대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회사일수록, 과거에 성공했던 상품들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다. 그래서 신제품에서 얻은 수익을 과거 성공했던 상품의 재개발에 다시 투자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말이다. 이것이 미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회사였던 GM(General Motors)이 일본의 도요타에게 공략당했던 가장 중요한 원인이었다.

리더나 팔로워도 중요하지만 시대 상황을 읽는 능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리더십은 리더, 팔로워 그리고 시대 상황의 트리오가 함께 호흡을 맞추어 달려줄 때 이루어내는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직생활에서 리더의 자리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 자리인지는(팀장이나 부서장 등), 해당 타이틀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공감할듯. 혹은 해당 구성원으로써 지켜보는 리더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보면 좋을듯 싶다. 직장생활을 경험하는 시간들속에서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존경하는 리더가 과연 있었던가?


또는 나는 스스로 구성원들에게 과연 좋은 리더였던가? 곱씹어 볼 만 하지 않은가? 혼자 잘나서 되는 일이란 없다. 그 일과 관련된 모든 연계된 구성원들, 즉 해당 조직의 부서(팀장, 구성원들)와 그 부서와 함께 협업하는 다른 부서들, 좀 더 나아가서는 협력업체 및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칠때 비로써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던가.


그래서 리더의 리더십이 가장 멋지게 빛나는 순간은 바로, 시대 상황의 흐름에 맞춰서 팔로워들과 함께 똘똘 뭉쳐 결과를 만들어 내는 순간들이 아닐까도 싶다.

자기관리와 균형

당신은 혹시 요 근래에 어디론가 멀리 사라지고 싶은 충동을 자주 느끼는가? 신경질이 늘어가고 마음이 점점 편협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 한숨쉬는 적은 없는가? 아무리 잠을 자고 쉬어도 계속 피로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마음속에 소리 없는 분노와 좌절이 쌓여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당신에게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심각한 탈진 상태에 빠져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개 사람의 감정은 어느 정도까지 가면 터져 버리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오늘날 수많은 리더들이 겉으로 보기엔 아주 잘 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이렇게 탈선 일보 직전의 기차와 같이 비틀거리고 있다.


당신의 육체적, 영적, 감정적 계기판은 정상인가? 당신이 만약 스스로에게 이런 위험스런 적신호를 발견하고 있다면 뭔가 획기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리더가 자신이 이끄는 단체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이다. 육체와 감정과 영혼이 균형 잡히고 건강한 리더야말로 그 단체에 주어진 가장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한때 직장생활에 올인한 듯한 모양새로 내 모든 열정과 시간들을 회사 일에 몰두했던 시절이 있었다. 좋은말로 열정이었던거지, 세월지나 돌이켜보면 그냥 무식하게 일한건 아닌가도 싶었다. 또 그렇게 몰두하다 보니 어느 순간엔가 또 방전된채 멍하게 의욕상실의 시간들도 겪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특히나 책임감과 성취감이 남다른 사람들은, 주어진 업무에 미친듯이 몰입하는 경향들이 있는데 스스로 회사와 일상의 시간들을 분리하여 지내지 못한다면 결국엔 '번아웃증상'으로 꽤나 힘든 시간을 겪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일이든 과하면 그르치게 마련이다. 


지금 당신이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이러한 증상들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점검해볼 일이다. 만약 적신호가 발견되었다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신과 또 함께 하는 구성원들 모두를 위하여.


 

 

 

따르는 것의 힘

허먼 밀러(Herman Miller)라는 미국 가구회사의 전(前) 회장이었던 맥스 디프리(Max De Pree)는 따르는 일(follower ship)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주 멋진 비유를 들었다. 야구에서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그것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좋은 포수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따르는 이(follower)'하면 무조건 리더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는 그런 선입관부터 깰 필요가 있다. 따르는 이라는 단어는 본래 돕다, 후원하다라는 뜻의 고어 독일어인 follaziohan'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 원래 어원대로 엄격하게 정의한다면, 팔로워란 리더에게 없으면 안 되는 돕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두 단어 사이의 관계는 원래 평등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디프리는, 리더는 자기를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빚을 진 존재임을 항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존재 자체가 따르는 이들에게 빚을 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서 따르는 이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한껏 발휘하여 승리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워크 스루 더 바이블(Walk Through the Bible)의 창시자인 브루스 윌킨스(Bruce Wilkinson)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최고의 선생은 자신의 학생들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탁월한 경영인은 항상 작업 현장에서 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고충들이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몸으로 뛰면서 모니터해야 한다.


- 거인들의 발자국 중에서 발췌 -


당신이 지금 리더의 위치에 있다면, 당신의 팀원들(구성원들) 각자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직장생활에서도 성취감과 승리의 기쁨을 맛볼수 있도록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끌어가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보자. 위에도 언급했듯이 직장생활에서의 모든 일들은 나 혼자 잘 나서 이루어지는건 없다.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받쳐주고 함께 목표점으로 나아갈때 비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암튼, 이 책은 결국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관점의 이야기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의 덕목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한 번 필독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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