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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산야초 효소란

소셜스토리 socialstory 2017.07.14 07:00

산야초 효소란

산과 들에서 나는 재료인 새싹, 전초(잎), 열매, 껍질, 뿌리 등을 채취하여 황설탕에 재어 100일 정도 발효시킨 후 일정 기간 숙성시킨 것을 말한다. 산야초 한 가지나 100가지 이상을 항아리에 넣고 황설탕으로 시럽이나 황설탕에 재어 100일 정도 발효시킨 후에 3개월~1년 이상 숙성시켜 효소 1에 생수(찬물) 5를 희석하여 먹는다.


개인적 견해로는, 산야초를 무려 100가지 이상을 원재료로 하여 만든 효소음료들은 진짜 100가지의 재료들이 들어간건지는 다소 의문스럽다. 품질좋은 산야초를 몇 가지가 아닌, 무려 100가지를 원재료로 만든다? 여러 정황상 쉽지 않은 일인듯 하다. 차라리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다소 선정적인 카피를 사용한거라면 차라리 다행이지만... 100가지 이상을... 이라는 내용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효소는 한 가지 재료만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있고, 다른 산야초와 '쑥. 민들레. 머루. 취. 소엽+당귀. 오미자. 더덕. 도라지. 독활. 오디+돌미나리. 돌복숭아. 돌배' 처럼 배합해도 되는 것도 있다.

 

 

 


효소는 음식물의 분해. 흡수. 배출 같은 신진 대사를 돕는 촉매 역할을 통해 생명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이 된다. 식물 부위 재료에 황설탕을 재어 두면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미세 알코올 성분에 의해 식물체에 함유된 살아 있는 각종 엽록소. 미네랄. 비타민 등이 빠져 나와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과 약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햇빛을 장시간 쬐면 효소의 구조가 파괴되기 때문에 저온에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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