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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야생초 효소음료 만들기

소셜스토리 socialstory 2017.07.13 07:00

야생초 효소음료 만들기

야생초들을 채취할 때 주의할 점은 차가 많이 다니는 길옆이라든가 오염된 곳, 한낮의 뜨거운 때나 비온 후 바로 채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비가 내린 후 하루 이틀이 지나 채취하는 것이 좋고, 한낮의 뜨거운 때보다는 새벽이나 아침, 저녁 서늘할 때 채취하는 것이 좋다.


같은 재료라 하더라도 채취할 때의 기온과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비 온 뒤나 새벽 이슬에 젖은 상태에서 채취하면 재료의 수분 함량이 한낮에 채취한 것에 비해 두 배 정도가 많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설탕의 양도 조절해야 한다.


1) 쑥은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부드러운 싹을 채취하여 언제든지 만들 수 있지만 맛과 향은 이른 봄의 새싹이 으뜸이다. 여름에는 쓴맛이 너무 강하여 맛과 향이 떨어진다. 이른 봄의 쑥은 나물로, 한여름의 쑥은 약용으로 사용하면 된다.

 

 

 


2) 돌미나리는 산골의 물이 흐르는 곳에 가면 신선한 것을 직접 채취할 수 있다. 하지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돌미나리를 채취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으므로 봄에 시골 장터에서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3) 질경이도 쑥과 마찬가지로 들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풀이다. 수분 함량도 쑥과 비슷하므로 만드는 방법도 쑥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그러나 질경이는 맛이나 향은 별로 기대할 수 없으므로 발효시킨 후, 다른 효소와 함께 섞어 혼합 효소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생초 효소음료도 만드는 방법은 과일 효소음료와 같으므로 발료 기간이나 요령, 숙성, 보존은 참고하면 된다. 야생의 열매들의 경우는 재배 과일에 비해 수분 함량이 적으므로 재료 10kg에 설탕의 양은 7~8kg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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