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비즈니스 모델” 이란게 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은 1,000명의 충실한 팬을 만들어 그들에게만 사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만명도 안되고 10만명도 안된다. 오로지 천명의 충실한 팬 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 이론은 미국 IT의 거장 케빈 켈리의 “1,000 True Fans 충실한 천명의 팬“ 이론이다.
http://www.kk.org/thetechnium/archives/2008/03/1000_true_fans.php
고객의 숫자를 늘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늘리지 않는 것이다.
딱 1,000명만 내 고객으로 인정하고 그들에게만 최선을 다한다.
> 규모에 집착하지는 말자는 얘기 같기도 하다.
규모에 직찹하고 무조건 사업은 크게 키워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 걸 보지
못하고 앞만 보고 내달리는 많은 기업 경영자들이 생각해보기 좋은 주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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