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9 쉴때는 확실하게 쉬어주고, 일할때는 또 열심히 하고~~ 무더운 날씨 잘 이겨들 내고 계시나요? 저는 지금 여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다만 고유가 시대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판인지라 어디 멀리~ 여행가지는 못했고, 대신에 집 근처 가까운 계곡으로 살짝쿵 다녀왔답니다.ㅎㅎ 하지만 오히려 더 풍요롭고 편안한 여유를 만끽하고 있네요. 한동안 읽지못했던 책들도 읽으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 내용들에다 접목도 시켜서 예약 포스팅으로 발행도 하고있으니 말이죠. ^^ 읽고 있는 책들중엔, 술술~~ 넘어가는 책이 있는가 하면 봐도 당췌 뭔소리여~~ 하는 책들도 있네요. 이런책은 나중에 두번, 세번이고 읽어봐야할까봐요~ 기억력이 3초인지라, 당췌 어려운 책들은 영~~ 체질에 안맞나봅니다. ^^; 아무래도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다보니, 쉬어간다는 본질적 의미에 대해서 생각.. 2008. 7.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