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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사진 봄 꽃 사진완연한 봄이다. 집 마당에도 봄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봄 꽃들이 활짝 피었다. 꽃 이름은 왜이리 기억하기 어려운지 모르겠다. 예전엔 알았던 이름들도 시간이 지나니 가물거리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꽃을 그 자체로 감상하는 즐거움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다. 봄 꽃 사진을 보니, 한결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것도 같고~^^ (두어장 정도는 가까운곳으로 드라이브 가다가 찍은 사진도 있고 ㅎㅎ) 2017. 4. 20.
봄 꽃 사진 봄 꽃 사진바야흐로 봄이다. 한 낮의 햇살은 따뜻함을 머금고 있다.가끔 찬바람이 불때면 춥다고 느끼지만... 이번주가 지나면 완전 봄이라고 우겨도 될 것 같다.ㅎㅎ 봄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건 역시나집 마당에 활짝핀 봄 꽃들이 아닐까. 2017. 3. 30.
할미꽃이 피었네~ 봄이네~ 화분 속, 할미꽃이 활짝 피려고 하네... 진짜 봄이로구나! 2016. 3. 22.
한 낮의 기온이 점점 올라간다. 따뜻한 햇볕이 기분좋게 내리쬐는 봄 날이다. 적당히 기분이 좋아진다. 살랑살랑 부는 산들바람이 꽤나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든다. 외형적으로는 혁신을 외치고, 혁신이 살 길이라고 한다.그러나 진짜 속마음도 그럴까? 이미 틀에 박힌 일정한 방식과 태도는 매너리즘으로 변해있었고,또한 오래 되버려서 너무나 경직된 조직만이 남아있었다. 기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고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내 강력한 중심점이 되는 누군가가 있어야 조직문화로 변해갈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누군가는 강력하게 앞장서야 가능하다는 얘기다.그러나 현실속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조직의 변화는 쉽지가 않다. ※ 그래서 더 이상 그 상품은, 브랜드가 될 수가 없다. 그저 상품(제품)으로만 불리울뿐이지..... 201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