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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터넷 활용법724

300번째 포스팅입니다. ^^ 권대리의 블로그가 벌써 포스팅 300개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리 거창하지도 않은 비우수 블로그에서 이만큼의 포스팅을 작성했다는게 지금에 와서 보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지난 3월초에 포스팅 200개를 달성하면서 자축 포스팅을 올렸던 기억이 새록한데... 벌써 100개를 더 채웠다는게 하루 평균 3개꼴 정도 되겠네요. 물론 매일 3개씩 꾸준하게 포스팅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주말같은 경우에 몰아서 왕창 등록하고 뭐 이런 날로 먹기식의 등록도 서슴치 않았던 이 블로그가 벌써 300개의 포스팅을 달성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제 블로그의 정체성이 조금씩 자리잡아가는 그 시점이 아마도 포스팅 200개를 달성한 그 후 부터 조금씩 자기계발 관련 위주의 내용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이 아니었나 싶군요. 간간히 기업.. 2008. 6. 8.
티스토리 메인 상단 탭메뉴 영역 레이아웃 깨지네 저의 요즘 주된 관심사는... 야근으로 인해 다크서클 왕창 생기면 이거 산재처리 될까? 라는 호기심..ㅋㅋ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사이트를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멋지게 완성시킬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이것때문에 집에서 일하느라 휴일의 절반을 반납했더라는, 거북이 컴터를 갖고서 일할려니 식은땀이 줄줄~ 6월 말까지는 야근과 함께!! 생각만 해도 흐흐... 야근으로 인해 나름 뱃살이 빠져들고 있다라는 착각에 혼자 감탄하고 있는..ㅎㅎ 이젠 별 기대도 하지 않는다지만, 티스토리에선 나한텐 왜 초대장을 주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서 이달에 단 한권의 책이라도 읽어야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 라는 호기심.. 느려터지고 소음은 탱크지나가는 이 고물 컴터를 언제쯤 신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 2008. 6. 7.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 상세내용 보러가기 영경님 블로그에 갔다가 나눔배너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이런 좋은 일들이 많이 알려져서 많은분들이 동참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저처럼 좋은일들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만,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에 배너만 떡~~하니 달아주시면 되는거니까.. 부담도, 어려움도 없으실거라 생각되기에 많은분들께서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와 함께 좋은일에 동참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D 2008. 4. 26.
우리들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였던거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웃음이 ^^ 제게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주셨던 feellife님 제 블로그 설문조사에 성의껏 작성해주셔서 당첨되셨던 해피쿠스님 ****************************************************************** 언제나 열정적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Energizer 진미님 블로그를 향한 뜨거운 열정 J준님 ****************************************************************** 힙합과 영화를 사랑하는 영경님 언제나 옆집 오빠, 형, 삼촌같은 달룡님 ****************************************************************** 타로는 또하나의 삶이신 러브네.. 2008. 4. 24.